돈의 소중함 느껴보고싶으면 - 아르바이트 갤러리

돈의 소중함 느껴보고싶으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5.01.29 04:54:52

조회 127 추천 1 댓글 1

유흥업 2-3년만 해보면됨.

길거리 삐끼를하든

웨이터로 쟁반을 나르든

새끼마담을 하든

여자면 아가씨를하든

어떤포지션이든 1달만 버티면 무조건 돈벌고

거기서 돈존나 쉽게 벌거라 착각하는데

쿠팡이랑 비교도 안되게 자존감 지하100층까지

내려가는순간이 올거임.

대신 보상으로 상상도못할돈 만져볼수있음.

1년 억 이런게 아니라

하루100 이틀150 이런식으로 버는 구간이 옴.

여기서 돈 미친듯이 쉽게 벌어도보고

남들이 볼땐 살떨릴정도로 쉽게 돈도 써보고

나락까지 한번 가보는것도 추천함.

그과정까지 거치면 1달에 50씩이라도 돈모으면서

좆같은 소리들으며 쿠팡 빌딩 가드 신호수같은걸로

돈버는게 차라리 사람답게 인간으로 살수있는거라고

깨닫는날이 올거임.

왠만한 멸시랑 무시는 면역이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0티어로 올라서

살면서 왠만큼 큰일당해도 무던하고

좆같은소리들어도 어지간한

일반일만 해본애들보단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격은멘탈되니

말투 어조 행동만봐도 이세끼가 어떤의도인지

대번에 파악이 빨라서 일하면서 처세도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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