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새끼가 워터걸려서 심술주머니달고 시내버스타고 2시간걸려도 이악물고 조퇴해 

근데 그 다음주에 집품걸렸다고 싱글벙글 카트끌고 아줌마들 사이에서 멍청하게 쇼핑해..

관리자한테 두들겨맞고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좽일 기분잡치는데

업무신청은 이미 1주일치 해놔..

자기 오늘 존나 힘들었다고 알갤와서 자지달린 계집애마냥 우렁차게 울어~

워터 걸리고 허브밖에 출확안준다고 신규센을 뚫려고하는 그 열정과 지혜..

씨발 박수가 절로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이는 3040 삼촌뻘..

누구보다 쿠팡시스템을 잘알면서 대체 왜 자꾸 기어나오세요라? ㅋㅋㅋㅋㅋ

불평불만에 욕만 하루좽일하면서 숨쉬듯, 자석 끌리듯 쿠팡 쳐나감.. ㄷㄷ

왜자꾸 쿠팡나가? 안나가면 되잖아~~

대체 이새끼들은 뭐가 하고싶은거임? 줏대가없어 븅신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이드시면 어른이 되는게 아니구요

그냥 나이많은 성인인 애새끼입니다..

'그냥' 하는거임? 싸이코패스처럼 이유가없이?

병신이라고 욕하고싶기도한데 순수 궁금해서 ㅋㅋㅋ 대체 왜?

워터걸렸다고 쒹쒹 거리면서 조퇴갈기면서 다시오는 새끼중에 자기 얘기 제대로 하는새끼를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