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도 아니고 계약직인데 단기들 노예부리듯하는 정신나간 아줌마가 있더라

생긴건 이찬종이 머리기른거임ㅇㅇ

이천2 여러번 가본사람이면 알듯? 맨날 여자단기들 데리고 다님

단순히 이거해라 저거해라만 하는게 아니라 말투 자체가 정말 날카롭고 신경질적임

이런 인간은 쿠팡 알바 여러번 나가보다가 처음봄

내경험상 캡틴들도 남녀안가리고 95%정도가 다 말 이쁘게하고 조심스럽게 하는데

이 정신에 문제있는거같은 아줌마는 단기들한테 뭐 하나 시켰는데 단기가 잘 못들었다거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를경우에

온갖 짜증 다내면서 화냄

이런것도 봄

어떤사람한테 사원님 이제 b구역으로 가세요 말하고선 ㄹㅇ1초뒤에 b구역으로 가시라고! 이럼

아니 사람이 반응할 시간은줘야지 뭐 이런 정신병자가 다있나 싶었음..

점심시간엔 캡틴이 사원들 몇명 부르면서 앞으론 아침에 그냥 바로 여기로 와서 출석체크해도 된다 했고

그 사람들이 끄덕이거나 대답으로 알았다고 표현했는데 

갑자기 이 미친년이 그사람들 답답,한심하다는 말투로 앞으로 그냥 여기로 오면되신다고! 이런식으로 말함..

이 정신이상자 아줌마보면서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