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타센터도 다했었던 거같은데...

작년이었을거야...

그때 시기가 어느때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름이었나? ㅡ,.ㅡ

암튼 단기들 쿠펀치 출근 바코드 찍고서 현장으로 못내려가게하고 다 휴계실이 모아놓더라고...

그리고선 HR들 여러명 주르륵 들어와서 빔 프로젝트 쏘면서 단기 주휴랑 몇가지 변동사항있다면서 설명회같은거 했었는데...

그때 서명같은 것도 하고 그랬거든...

당시 주휴주는 방식도 변경된다고 들은 거같긴한데... (이게 주5일시 주는 거 였던 듯.. 그리고 주5일 근무시 재량으로 인센같은거 줄 수 있다고 한것도 같았음)

이게 아마 칠쿠인가 거기서 실시하는 펀치인 위너 시스템같음...

내가 다니는 센터는 아직 문자오거나 그런 건 없는 거같은데...

아마 전센터가 도입하지않을까 싶긴하네... 고쿠가 스타트를 끊었으니...

쿠팡 입장에서는 비용절감 측면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인력관리(수급)이 가장 큰 문제라 단기로 깔작 일주일에 한두번 두세번 나오는 사람들을 걸러내는 것 신규 단기들 재교육 문제로 소비하는 시간들을 좀 아끼려는 면도 있는 거같음...

센터별로 약직 티오도 없는 곳도 많을테니만...

약직 유도하는 것도 있을 거같고...

단기로 나올거면 주5일 찍으면서 자주? 나와라는 의미도 있을 거같음... 

암튼 주휴 이틀만 나와도 주는 건 진짜 쿠팡의 최대강점이었는데...

이게 사라진다면 차라리 몸더 굴리고 돈많이 주는 곳가지 이런 생각하는 단기 분들 많을 듯하네(타 물류 씨제이 같은)

그래도 요새 경기가 경기인지라 셔틀에 밥에 물류 접근성은 쿠팡이 갑이라 크게 타격은 없을 듯함(그래도 나올 사람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