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끝나기전에 쿠팡 해보고 싶어서 연차 까지 내고 금토일 지원했는데 이틀 하고 오늘은 걍 쨀거임

임금 7~8만 (2일이상하면 주휴수당 하루에 만 오천원.... 붙음)

쉬는시간 점심시간 45분 쉬는시간 15분 외에는 계~속 쉬지 않고 함

업무강도: 노가다가 4~10이면 쿠팡은 꿀업무 8 ~ 좆같고 사람까지 잘못걸린 업무는 30까지 간다고 본다 발바닥 존나 아프고 젤 꿀 업무도 시간 뒤지게 안 가는데 그마저도 남자는 갈수없다고 보면 됨.

노가다 나도 주말에 잠깐 잠깐 나가서 많이는 안 해봤지만 노가다 갔다 쿠팡 간 사람들은 알거임

이런 생각이 든다.. 뭐지 이새끼들? 왜 몸 쓰는 일 할거면서 노가다를 안 가고 이걸 오지 훨씬 힘들고 돈은 반토막인데?

야리끼리 그딴 거 없고 투잡 하는 사람들도 쿠팡 말고 현금 주는 인력이나 카페나 식당 알바 말 잘해서 현금으로 받아라 걍

쿠팡 < 사람들 앰생 농도가 차원이 다름 머리 푸석하지 피부는 세수를 태어나서 안 해봤나? 싶고 민감도 Max, 여유 없는 인간들 모임 음료수 300~400원 짜리도 저번에 잔돈을 줬네 마네 하는 병신들 집합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