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1 

인천+용인센터에서 넘어온 선임 관리자+시흥3에서 캡틴된 신입 관리자가 관리함

그냥 정리 하나도 안되고 계약직들 개판으로 일하고 단기는 통제안됨. 

그렇게 하지마라는 건 거의 매일 하루에 한번 이상? 나옴

관리자들이 일을 안하니깐 정리가 안되고 약직들도 나이 존나 많아서 그런가 생산성 존나 떨어짐. 

시흥2

나이 존나 많은 아저씨or여자들은 천국일 수 있음. 

여기 관리자들 존나 음흉함. 들은 게 많은데 여기다 풀긴 좀 그럼.하여튼 존나 음흉함. 

여름에 포장층 워터 연속해서 데려가길래 바로 손절침. 

그리고 여기서 일하는 약직새끼들도 이해가 안가는게 관리자가 그렇게 하대하는데도 꾸역 꾸역 붙어있는 게 신기

관리자라고 해봤자 센터에서 몇달 빡세게 일하면 조끼 하나 입는 건데 이게 뭐라고

시흥3 

썩은내 존나 난다. 데미지라고 파손난 상품 버리라는데 씨발 욕나와서 하루 가고 안감. 

남자는 그냥 노예처럼 부려짐.시흥쿠팡 내에서도 1개층만 쓰는 소규모센터라 친목질이 가장 심함.

시흥쿠팡 갈 바엔 동쿠or용쿠 가는 게 백만배 낫다고 생각됨. 

내가 체감하기엔 그래. 동쿠 용쿠 둘다 힘든 센터이긴 해도 저 3곳 보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