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 자체가 존나역겹지만 

유별나게 정치적인 틀딱있잖아 

모임주도하려고하고 모든사람을 자기사람만들려고 안달난틀딱 ㅇㅇ

보면 리더십이나 영향력 좆도없는데 나대는꼴이 훤히보여서 존나욱김

사람은 사람개개인마다 성향과 가치관이 각기 다른데 

그런 정치틀딱은 그런거 모름 ㅋㅋㅋ

누구든지 상대 안가리고 자기밑으로 끌어내려서 자기영역안에 폴더화하고싶어하는데 

종종 노예근성있는 병신들이나 경지새끼들 모아서 

패거리 만들어지면 

그게 또 먹힘 ㅋㅋㅋ

경지틀딱들 <정치틀딱 오버로드> 경지틀딱들 

이렇게 세력 만들어서 패거리 형성되면 

이때부터 자기들이랑 색깔 다른 사람들 이지메 돌리면서 

본격적인 정치딜이 시작됨 

그런 병신같은 병폐를 방지하려면 

인원이 모여서 단체를 이룰때 

정치틀딱 깝치는거 일찍 캐치해서 

정치질 시도하면 

많은사람들모인자리에서 큰소리로 

"저는 생각이 달라요 그리고 전 무리행동하는거 안좋아해요 제 성향 존중해주실거죠?"

존나 큰소리로 사람들 다듣게 말하면 

다른사람들도 그 의견 동요해서 

(대부분사람들이 누군가에게 휩쓸리고 지배당하는거 싫어함) 

자기 각자 안전거리 확보에 신경쓰게됨 

그럼 정치질하러 접근하는 틀딱들 방어하는 풍조가 그 집단 군중에 은연중 깔리게되서 

정치틀딱이 깝칠수없는 분위기가 조성됨 ㅇㅇ

난그걸 학교다닐때부터 파악해서 

고2 개학식 첫날 일찐 해체시킨적있음 

고3때도 당연히 내 반은 일진없이 평등사회였고 ㅇㅇ

정치질하려는 인간 특성이 

자기 혼자 개인으로는 존나 나약함

그래서 다른사람한테 보여지는 모습이나 체면 끔찍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자기생각이 다른사람한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점을 '공표' 당하면 존나 위축됨 ㅋㅋ

동네에서 무슨 시니어모임 통장모임 자율방법모임 동대표 이런 나대기 좋아하는 틀딱새끼들 깝치면 

못까불게 많은사람들 앞에서 밟아버림

좆팡에서도 그런새끼들 보이면 존나 큰소리로 

"저도 선생님 존중합니다 선생님도 제 성향 존중해주세요"  아주크게 사람들 다들리게 말함 

꼼짝못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