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르바이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르바이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세계 스포츠리그 수익 순위 코닭
- 미즈키 시게루를 찾아서 - 돗토리, 요나고 여행 월첩
- 영화"위키드"출연진 만난<문명특급>재재..근황...jpg ㅇㅇ
- (스압.webp) 아시아나+유나이티드 인천~LA~워싱턴 덜래스 미소천솨
- 김준수 소속사 "명백한 피해자…어떠한 잘못도 없다" (전문).jpg ㅇㅇ
- 몽골 초원에서 1~2시간만에 게르 짓는 방법 감돌
- 뒤늦게 올려보는 필린이 첫롤(인데 좀 많은) XXXIN
- 바린이한테 쥐굴 추억 남겨주기 바갤러
- 동덕여대 피셜) 피해액 추정치 떴다 ㅇㅇ
- 아파트 재건축의 레전드 ㅇㅇ
- 단편)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에 올라가는 Manhwa. 유동왕
-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감돌
- 김정일이 즐겼던 요리들 퓨려
- 이재명 잡는 개쩌는 한동훈ㄷㄷㄷ.jpg ㅇㅇ
- 교토 3일차 (1) ㅇㅇ
(정리글/장문주의)이번 사태 좀 더 깊게 살펴보기
https://m.dcinside.com/board/dongduk/17858 얘넨 그냥 폭도임 - 동덕여대 갤러리 자 이번 사태 벌어진거? 동덕여대 커뮤니티에서 해당 대학이 남녀 공학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소문'이 이번 사태의 시발점임 6일전 총학생회에서 동덕여대 대학 본부측에 문의를 하러 갔고 '남녀공학 전환 논의가 발의되긴m.dcinside.comhttps://m.dcinside.com/board/dongduk/18432 다시봐도 얘네 한 짓들 중 제일 큰일난게 - 동덕여대 갤러리바로 취업박람회 테러임 이것뿐만이 아니라 수여식,연주회도 취소됐는데 이게 제일 크다고 봄 최소 저 라인업 목록에 있는 기업들은 현재 저기 저 폭동 벌어진 상황들에 대한 보고서 이미 올라갔을거다 이제 저 기업들은 동덕m.dcinside.com 이거 두개로 념글 갔던 놈인데 쓰기에 앞서 안굴러가는 머가리로 작성한 글들 념글 보내줘서 고맙다 ㅇㅇ 현재 이 5등급도 입학되는 잡대의 폭동사태는 여론이 좋지 않자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오늘은 좀 더 이 사태에 관련해서 깊게 파보려함 1.동덕여대의 공학 전환 이것은 3년 전부터 논의 됐다? 이에 관한 녹취록이 있다? 이전 념글 갔던 글에서도 언급했고 니들도 이젠 알고 있겠지만 학교측에서 공학전환이 오피셜로 난게 아님. 우선 얘네 녹취록이 있다는데 음성으로 된건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이 녹취록 내용을 텍스트로 옮겨놓은 기사가 있어서 가져와봤다 자 여기까지가 월간조선측이 단독으로 전한 내용인데 마지막 부분봐라 진위여부 사실을 위해 연락을 취했는데 모든 건물이 점거상태라 연락이 닿고 있지 않고 있다고 언급되어있다. 즉, 저 녹취록의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저 진위여부가 가려지지 않은 녹취록의 내용만 놓고 봤을 때도 공학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 좆병신년들 이걸 이유라고 갖다 붙이고 있네 2.냄져새끼 6명 입학 숨겼잖아!!!!!!!!! 학생들한테 얘기 안했잖아!!!!!!!!!!!!!!! 얘네가 이 패악질을 벌인 사태의 또 하나의 이유로 내세우는 병신같은 주장인데... 먼저 동덕여대 한국어교육원 소개글 내용에 분명히 언급되어있다 국적,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미 여기엔 남자가 몇 명 있을 것이다. 근데 여긴 교육원이니 제외 자 그럼 다음 신설됐다는 한국어 문화전공https://www.dongduk.ac.kr/www/contents/liberal09-01.do#none 동덕여자대학교동덕여자대학교www.dongduk.ac.kr 여기에 올해 13명이 입학했고 그중 위 이미지의 남학생 6명 0.1%가 얘네들이다. 2025 동덕여대 세부모집 단위 아래쪽에 한국어 문화전공은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정원외' 전담전공임 이라고 써져있음 근데 시발 입학을 올해 초에 했을거 아니냐? 이걸 이제와서 폭동의 이유 중 하나로 삼는다? 여기서 내가 내린 결론은 이 병신들의 폭동에는 명분이 없다는 것이다. 3.친일? 이사람이 학교 설립자 '춘강' 조동식인데 일단 이사람은 친일 인명사전과 친일 반민족행위 704인에 등재되어 있는 인물이 맞다. 해방 이후 동덕학원 이사장, 성균관대학 초대 이사장, 중앙교육위원회 의장의 경력이 있다. 동덕여대측과 학생들간의 조동식의 관한 친일미화 논란은 몇년전부터 꾸준히 있긴 했다. 근데 이게 이번 폭동의 방아쇠가 될 이유는 아니다. 자 다음 이번 폭동 중 제일 병신 짓 중 하나 '율동' 조용각 박사 되시겠다. 현 동덕여대 이사장인 조원영의 아버지이며, 조동식의 조카(조동식 친형의 아들) 이자 슬하에 자식이 없던 조동식이 조용각 박사를 양아들로 들인 인물이다. 일단 이사람은 친일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이젠 뭐 다 알지만 동식이 굿다이노라고 적혀있는거 보이냐? 5등급도 입학이되는 잡대라 그런지 이 병신년들은 한문도 못읽나보다 기레기 씹새끼들도 어디 잡대새끼들만 데려다뽑아놨는지 한자도 못읽는새끼가 조용각 박사 흉상을 조동식이라고 잘못 전달한 것도 있다. 페미의 호흡 제1형 안.낳.아 이불빨래터냐 시발련아? 여튼 상관없는 이미 고인이 된 조용각 박사의 흉상은 폭도들에 의해 저렇게 씹창이 났다. 다시 얘기하지만 조용각 박사,그리고 현 이사장 조원영은 친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연관이 있다고 한다면 친일 행위를 한 조동식의 양아들이라는 이유 또 그 양아들의 자식이라는 이유 근데 마찬가지로 이게 폭동행위의 이유가 될 순 없다. 4.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않는다. 얘네가 지금 폭동의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문구중 하나인데... 이게 얼마나 가소롭고 병신같은 소리냐면 이유야 어찌됐건 학교의 소멸이든 개방이든 그건 전적으로 학교가 결정하고 실행함 얘네들이 감놔라 배놔라 할 영역이 아니라는 소리임 소멸이 되도 니들만 소멸이 되던가 하고 그러면 니들은 고졸임 ㅇㅇ 이 씨발 레이징스톰 커맨드(↙→↘↓↙←↘ + BC)로 잡아뜯을 병신년들아 소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년들이 과잠 씹창나는건 두려워서 비닐포장해놨네? 5.외부세력 개입? 있긴 있을 것 같다는게 내 생각이다. 이게 똥떡 소속이든 어디 소속이든 개짓거리하다가 능지 딸려서 여기저기서 검거된 것들이고 여러대학에 같은 내용의 글들이 조직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이걸 똥떡년들이 했건 페미단체가 했건 에타 아이디를 어떠한 경로로 구매해서 여론조작을 시도한 것이라면 정말 그 능지가 처참하기 그지 없다는 것이다. 자 그럼 이 부분 관련해서 조금 살펴보고 싶었던게 (영상으로 올리려 했더니 비회원 시간제한있네 시발것 뭐 이건 이제 다들 아는 부분이고) 바로 교직원들한테 했던 폭도들의 행위다. 아무리 5등급도 입학이 되는 잡대인들 해당 학교의 학생들이 지들 평가하고 학점주는 교수에게 "네가 뭔데","꼰대 닥쳐" 등의 발언을 했다? 이걸 내 안돌아가는 짱구를 굴려보며 생각한게 저 소리 한 년들은 혹시 학교소속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근데 외부세력이 개입했건 안했건 교수가 이 행동이 맞냐고 반박하자 '네'라며 실실 쪼개면서 비꼰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저 영상 속 버러지년들이 전부 외부소속일 순 없다는거다. 아무리 5등급도 입학되는 잡대라도 호적에 잉크 마른 성인년들이 저따위 행동을 한다고? 학교생활 포기한거임 이건 지 스스로 뒤지겠다는거라고 ㅇㅇ 여기서 잠깐 웃는 타임 좀 가지자 배민 리뷰하러 갔다왔냐 이 시발련아? 그와중에 3n세 라는 부분이 뒷골을 싸늘하게 만든다 결국 나이 40 다됐다는거잖아. 이 한심한 現 닭장 할카스(진) 시발련아ㄷㄷㄷ 외부인원 개입을 의식한 것인지 학교측에서도 이에대한 조치를 시작했다 외부세력의 주도로 선동이 되었다한들 거기에 선동된 니들이 병신임. 아가리. 6.폭동의 결말 얘네는 일단 외부세력의 개입여부와는 관계없이 좆됐다 이건 확정임 자 우선 가장 크게 큰일 났다고 여겼던 최상단에도 올려둔 취업박람회 테러인데 갈 곳 없어 배회하는 인사 담당자들 이게 뭔 씹지랄인가? 보고서에는 뭐라고 쓰지? 이런 생각하고 있을거다 자 이건 얘네 본진 중 하나라고 여겨지는 트위터에서 퍼온 게시물들인데https://x.com/dongduk_96991/status/1856150435276407000?s=19https://x.com/dongduk_96991/status/1856338540831093152?s=19https://x.com/dongduk_96991/status/1856159575273287881?s=19https://x.com/dongduk_96991/status/1856159133898289194?s=19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사담을 몰래 찍어 올린건데 존나게 웃긴게 저 인사담당자들이 말한 내용중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는건 알고서 저렇게 올린건지 모르겠다. 그럴 지능이 있었으면 5등급도 입학되는 잡대 안갔지 안그래? 언론에도 나오고 보고서에도 올라가고 저기 참여기업뿐만이 아니라 여러 기업에 소문이란 소문 다퍼졌을거다. 교수들은 인맥 총 동원하고 사정사정해서 저 양반들이 '와준'건데 상황판단이 안되나 졸업생 취업길 막은 것은 물론이요 지들 앞길도 거하게 발로 찬거임 문제는 폭동행위에 졸업생도 끼어있을거라는건데 이 병신년들은 시발 취업포기했나... 사적인 얘기 좀 하자면 나는 대기업은 아니고 어느 정도의 규모가 있는 (그래 시발 그냥 좆소라고 하자 대기업 아니면 좆소지 씨벌꺼)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있음 당장 회사 인사팀에서도 내년 채용 때 저쪽은 거르자는 분위기고 내가 소속된 팀 내에 동덕여대 출신 사원이 하나 있는데 구라가 아니라 얘 지금 존나 눈치보면서 다닌다. 사람 선입견이라는게 존나 무섭다는게 저 시발년들이 알기는 하나 모르겠다 지 미래 지가 걷어찬건데 빡촌에 들어가든 취업못해서 목메달리스트가 되든 지가 알아서 하겠지 병신들;; 7.그래서 떳떳한가? ㄴㄴ 얘네는 절대 떳떳하지 못함 얘네 지금 보면 아주 마스크에 모자에 갈아버리고 싶은 쌍판 가릴 수 있는걸로 다 가려놨는데 왜 가렸겠냐? 개쳐빻은 와꾸 가릴라고? ㄴㄴ 그럴거면 평소에도 중무장 하고 다녀야됨 나중에 학교측에서 인원 색출 할 때 지들 신원 파악되면 안되니까 가린거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맘먹고 색출하면 색출 못하겠냐? 또 하나의 이유? 쟤들 부모가 지금 뉴스든 뭐든 이 상황을 모르겠냐? 시발것 20~23년 키워가지고 좆빠지게 돈벌어서 학교 보내놨더니 딸년이라는게 한다는 짓이 폭동? 애지중지 키운 내 딸년이 알고보니 그냥 시발련도 아니고 그레이트 시발련이다? 뒷목잡고 쓰러지는 부분이지 이건ㅋㅋㅋ 지들도 두려울거다 자기들 최후의 방패인 부모한테 폭동행위에 가담했다는걸 걸리면 좆된다는걸 그렇다고 집에와서 어이 애미,애비! 나년 오늘 학교 다 때려부시고 왔다하면 부모가 어~이구우~우리 호적에서 파버릴 개시발년 하는 짓이 너무 이뻐서 죽여버리고 싶네? 이런 그림 안나오잖아 ㅋㅋㅋㅋ 얘네가 맞이할 엔딩은 이제 배드엔딩임 마스크랑 모자로 얼굴을 가려서 폭동행위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숨긴들 소속학과에서는 누가 가담했는지 알고 있을 것이며 멀쩡히 학교다니던 학생들, 그리고 교직원들에게 배척당할 것이다. 너네는 잔 다르크도 민주투사도 아니고 그냥 폭도들이다. 니들의 행위는 이미 폭동으로 결정됐다 그게 현재 여론임 부정 못함 ㅇㅋ? 니들 중에 이게 폭력시위 아니라는 땅바닥에 셀프 툼스톤 갈긴 특출난 대가리의 스페셜한 병신년들이 있는데 설마 쳐맞고 때려야만이 폭력이다라고 알고 있는건 아니지? 씨발...5등급도 입학되는 잡대다니는 병신년들 수준... 8.왜그렇게 오피셜도 안난 공학전환을 개발작을 하며 반대하는가? 안그래도 5등급도 입학되는 잡대에서 남자들이랑 경쟁하면 지들이 지는 게임이 될게 뻔하니까 ㅇㅇ 취업여부? 남자가 취업이 더 잘된다? 그건 니들이 노오오오오력을 안하고 니들 능력에 안맞는 높은 곳만 쳐다보면서 유리천장,기울어진 운동장 이딴 좆같은 소리만 지껄이는데 그게 되냐? 좀 더 쓸거 없나 하고 생각해보니 여기까지 짜낸거 한계네 몇 명이나 이 글 읽어줄진 모르겠지만 억지로 짜내서 정리한 글 봐줘서 고맙고 다른 정리할 부분이 있으면 니들이 해줘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각 국가의 100년 전과 현대 인구 차이를.araboza
1. 독일 약 6천 4백만 명 -> 약 8천 4백만 명 100년 안에 2천만 증가 이 새끼들은 제정 독일 시기까진 어마하게 인구가 증가함. 근데 다들 알다시피 전쟁을 두 번이나 쳐하고 자국민들을 오지게 갈아넣는 바람에 1914년 1차 세계대전 ~ 나치 패망까지 거의 30년 동안 단 200만이 증가했음. 그 후로 베이비 붐 때는 다시 엄청나게 증가했다가 불 꺼지자마자 바로 저출산에 돌입. 2. 프랑스 약 4천 1백만 명 -> 약 6천 8백만 명 100년 안에 약 2천 700만 증가 얘들은 독일과는 다르게 그냥 1차대전 이전에도 인구 문제가 심각했음. 중세, 근대 초기까진 유럽에서 인구가 많은 나라 중 하나였고 땅덩어리도 크고 지리도 좋고 유럽에서 아주 꿀자리를 점거하고 있는 프랑스였지만 다른 유럽국가들보다 현저히 인구가 적었음. 그나마 남아있던 인구도 1차대전에서 엄청나게 갈림. 2차대전에서는 6주 만에 GG 밖고 광탈. 2차대전 끝난 후 베이비붐을 맞아 출산율이 급증해서 그동안 4천만 대에서 정체해있던 골수는 해결함. 얘들은 현대까지도 출산율이 비교적 안정적인 스탠스임. 3. 튀르키예 약 1천 2백만 명 -> 약 8천 5백만 명 (본토 인구) 100년 안에 약 7천 300만 증가 얘들은 진짜 인생 역전 급의 엄청난 증가임. 당시 '유럽의 병자' 라고 불리면서 놀림을 받던 오스만 제국 시기에 튀르키예 본토 인구는 고작 1000만명에 불과했음. 땅 덩어리는 시리아, 이라크, 아라비아 반도, 리비아, 유럽 쪽 발칸 쪽까지 엄청나게 광활한 영토를 보유했지만 정작 인구는 진짜 뒤지게 없었음. 오스만 제국의 멸망 이후에도 옆에 불편한 이웃 그리스와 고작 인구 수가 2배 차이였지만 그 이후로 1980년까지 미칠 듯한 인구 성장을 보여줌. 2000년대가 지나선 독일을 뛰어넘은 인구 대국이 되었음. 4. 러시아 약 1억 2천만 명 (소수의 지배지 포함) -> 약 1억 4천만 명 100년 안에 약 2천만 명 증가 땅덩어리는 미친듯이 크지만 정작 인구는 개절벽 허접인 국가는 당연히 러시아일 거임. 전세계 인구 9위이지만 미국 인구 절반도 못 미침. 게다가 제정 러시아 인구인 1억 2천만은 그것마저도 그 당시 러시아가 소유하고 있던 동유럽의 땅을 포함한다는 것... 이유는 많지만 간단하게 국토가 그냥 씨발임. 러시아 제국의 치르들이 그동안 나름대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니 개척이니 많이 노력해봤지만 자연환경을 이길 순 없었음. 게다가 1, 2차 세계대전 동안 얘들이 독일 탱킹하면서 정말 말 그대로 한 국가의 인구가 소멸되는 재앙을 겪은 것도 한몫 했음. 2차대전에서만 사상자가 3천만 이상이라니 감 오지? 전쟁 이후 소련 시대에는 꽤나 안정적인 인구 증가를 보여줬다가 소련 붕괴 후 급격히 떨어진 인구에다가 얘들은 사망 비율이 타 국가들보다 너무 높아서 그대로 계속해서 꼴박 중임. 5. 중국 약 4억 4천만 명 -> 약 14억 2천만 명 100년 안에 약 10억 증가 그동안 수세기 동안 당연 전세계 인구 원탑, 요지부동의 1위 중국임. 나도 예전에 중국 여행 갔을 때 진짜 뒤지는 줄 알았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무튼 이 엄청난 번식력을 자랑하는 중국은 이미 고대 송나라 때부터 인구가 1억을 돌파함. 신기하게도 이 새끼들은 그동안 거의 국가 멸망급 내전 (안사의 난, 태평천도의 난) 등을 겪으면서 자그마치 수천만 명 의 사망을 냈지만 인구가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버리는 미친 결과를 보여줌. 현대에 들어서 인구 감소가 시작되고 인도에게도 따잇당하는 결과가 생겨서 오히려 난 다행이라고 느낌. 6. 브라질 약 2천 280만 명 -> 약 2억 1천만 명 100년 동안 약 2억 증가 얘들은 100년 전부터 인구 증가더 시작됨. 아마존같은 밀림을 제외하고 사람이 살 수 있는 땅도 엄청 넓고 포르투갈의 식민지에서 독립 후 많은 유럽 인구들이 브라질로 넘어왔음. 브라질에 다양한 인종이 섞이고 섞여서 활발하게 인구가 급증했고 1950년대부터 인구 증가율이 거의 3%에 달할 정도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인구 1황으로 등극함. 현대에는 전세계 인구 7위라는 압도적인 순위를 보여주고 있지만... 코로나, 엄청난 기아 문제를 직면하고 있음. 7. 미합중국 약 9천 2백만 명 -> 약 3억 4천만 명 100년 동안 약 2억 5천만 증가 팍스 아메리카나의 주인, 세계의 경찰 미국도 엄청난 인구 증가를 보여준 예시임. 지금 다른 유럽 국가들이 이민자들을 엄청 받아들이고 있는 것처럼 얘들도 받아줌. 물론 유럽애들은 인구 감소 때문에 허겁지겁 받아들인 거지만 얘들은 그냥 계속해서 저절로 이민자가 미국 내로 들어오는 바람에 증가하는 중임. 다만 트럼프 당선 이후 어케 될지는 모르겠음. 출산율은 감소했지만 얘들은 그냥 별 문제가 아직까지 없음. 아주 양호한 상태임. 8. 영국 약 4천 3백만 명 -> 약 6천 7백만 명 100년 동안 약 2천 4백만 증가 영국은 산업혁명의 발상지 답게 산업혁명 이후로 급격히 인구가 증가했음. 잉글랜드, 웨일스는 유럽에서 압도적인 인구 증가를 자랑하기도 했었음. 이 새끼들은 또 다른 식민지들도 오지게 많이 보유한 '대영제국' 이셔서 인구 증가는 물론 해외 식민지로 이민을 가는 인구도 그야말로 엄청났음. 식민지에서 영국 본토로 들어오는 막대한 인구도 영국의 인구 증가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음. 얘들은 양차대전 후에도 출산율 안정적으로 유지했지만 1950년대 ~ 2000년까지 5천만명대에서 정체를 해서... 한 번 씨게 얻어맞았음. 그래도 현대 영국이 최근에 프랑스 인구를 넘어섰고 인구 증가도 나름 무난한 편임. 계속해서 증가는 하고 있음. 9. 인도 약 2억 3천만 명 -> 약 14억 4천만 명 100년 동안 약 12억 증가 전에 중국과 인도의 인구 순위가 확 뒤바뀌어버리면서 큰 화제가 되었었음. 물론 인도 이새끼들은 그동안 사람은 많지만 엄청난 후진국의 대명사로 꼽혀서 다산이 엄청났음. 게다가 중국 쪽은 산이 많아서 경작이 인도보다 떨어지고 인도는 경작지가 존나게 많아서 이 넘쳐나는 인구를 홀로 먹여살릴 수가 있음. 물론 얘들도 이미 출산율은 점점 낮아지고 있긴 하지만 인구 감소가 시작된 건 아님. 인도의 인구 감소는 앞으로 거의 40년 뒤에 이루어진다고 함... 10. 한국 (한반도) 약 1천 7백만 명 -> 약 7천 7백만 명 100년 동안 약 6천만 증가 지금은 실시간으로 나락가고 있는 인구 개절벽 국가 원탑. 사실 우리나라 면적 생각하면 인구 꽤 많은 편에 속함. 조선 시대에도 임진왜란, 병자호란, 그리고 몇몇 기근을 빼면 한반도는 동아시아에서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곳이였고 유교 사상에 찌든 틀딱 양반분들이 아이를 낳아야 대가 이어진다~ 이러쿵 저러쿵 해서 엄청난 다산을 한 것도 포함됨. 일제강점기 동안에도 인구 수가 상당히 늘었고 광복하고 난 다음 6.25 전쟁 이후 찢어지게 가난할 때도 다산이 유행이였음. 당연히 아이 많이 낳아야 나중에 자기 자식들이 돈 벌어서 봉양해줄거니깐... 이런 심리도 있었고 수세기 동안 이어져온 다산 문화가 쉽게 사라지진 않았음. 그러나 다들 학창시절에 배웠다시피 산아제한 정책을 실시한 이후로 더 이상 다산은 볼 수가 없었고 지금에 이르게 됨. 2010년 이후로 출산율이 그냥 좆을 박아버리자 산아제한의 문제가 존나게 불타올랐고 여러 대안이 나왔지만 정작 2020년대가 되어서도 인구는 열심히 감소하는 중이고 한국은 실시간으로 멸망 중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무명노조세이아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