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특징이

밖에서 밥줄걸고 진짜 정면승부 하거나

진짜 자기 인생 제대로 고난 각오하고 살아보려는게 아닌

그냥 학교로 도망친 새끼들이잔아

평소엔 그렇게 양심 도덕 거리면서 도덕적 우월감 쾌락 느끼는 세금 버러지 새끼들이

학폭사건 터지면

가해자 부모가 국회의원이나 판검사나 금수저나 지역유지나 고위공무원이나 힘있는 사람이고

피해자 부모가 그냥 흙이면

교육청 교장 교감 교사 전부 가해자 싸고 돌거든

피해자는 뒤지던 말든 신경 안쓰거든

생각해보면 그냥 먹고살려고 세금 루팡짓하고 촌지나 쳐 받아먹는

7급 공무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뇌물이나 쳐 먹고

인생에 어떠한 방향성도 목적도 없이 그냥 "생존" 하려고 사는

그냥 여름 한철사는 생존기계 매미새끼였는데

애들한테 뭐이래라 저래라 훈수 둔거 졸라 웃기네

사람이 자신만의 경험과 자신만 알고있는 그런게 있으려면

남들과 다른길을 걸어보고

최소한 1번은 밥줄걸고 한번 승부수라도 띄워봐야 뭐라도 얻는게 생기는거지

그냥 학교로 도피한 인생 존재 자체가 학교가 전부인 밥버러지 무능력한 씹새기들인데 말이야

고등학교때 아직도 생각나는데

내가 한 말이 주장이 맞았는데

교사 씨발새끼들 ㅈ도 가치도 없는 것들이 2~3명에서 나를 애워싸고

애 1명을 어른 2~3명이 애워싸고 나를 공격하면서 짓밟으려고 하더라

지금 보면 내가 고딩때 한 말이 맞는말이거든

그저 지들이 경험하지도 못한거 

지들이랑 의견이 반대되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대로 생각하지도 않고

1초도 안되서 2~3명이 애새끼 하나 공격하면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게

딱 교사 수준이지

솔직히 교사나 공무원 이런 쓰레기같은 인종들이

뭐 10만년 100만년 산다고 세상에서 안가본길을 가고

세상에 영향력이나 파급력 그냥 있겠냐?

그냥 한평생 세금도둑이나 하고 초과수당 불법으로 타 먹고

그냥 생존기계로 살다가 공기처럼 좆도 아닌 인생 스스로 정신딸이나 잡으려서

좆도 아닌 목숨이나 연명하면서 사는

그냥 세상에서 어떠한 가치도 영양가도 없는 쓰레기 인생인데 

뭐 그렇게 애새끼들 앞에서 가오를 잡고 그지랄을 했지

그만큼 지가 또래랑 경쟁하면 좆밥이니까 좆도 아닌 인생 존재감 찾으려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새끼들 패고 때리고 욕하고 업신여기고 하면서 존재 확인 했던건가?

애들을 돌봐야할 교사가

애새끼들 제물로 삼아서 지들 쾌락채우고 배불리고 그지랄한거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