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요즘은 정시 없어져서

수행평가 등등 내신 수시 자소서 비중이 졸라게 크고

또 이거뿐만 아니라

애들 자체가 그 나이때는 아무리 머리가 똑똑해도

선생이라는 작자들이 굉장히 높아 보이거든

사실상 교사는 밖에서 밥줄걸고 자기일에 승부볼 자신 없어서

그냥 적당히 교새 소리나 쳐 들으면서 세금도둑이나 하러 오고

단 한번도 밥줄걸고 승부수 띄워본적도 없는 좆도 아닌 씹버러지 기생충이거든

학폭 터져도

가해자가 돈많은 부모고 권력있고

피해자가 흙수저면

교육청 교장 교감 전부 가해자편에 서서 실드치고

피해자는 뒤지던 말든 아무 상관 안하거든

이게 교새들의 실체거든

코로나 백신 잘 알지도 모르는거

교육청에서 맞으라고 말한다고 안내했다고

애들한테 공문 보여주면서 심각한척 지도 좆도 모르고

지도 고민하면서

위에서 압박한다고

평소엔 교새 소리 듣는게 이럴때 잘알아보고 컷트해주라고 교새대우 해주는거지

왜 거부하면

교육청에 찍히고 교사인생 끝짱나고 누명 씌워져서 밥줄 흔들릴까봐 존나 무섭냐?

그래서

밥줄 걸고 단 한번이라도 승부수 띄워본 새끼만 애들한테 설명해줄 경험이나

남들은 절대 알수없는 지혜랑 통찰력을 애들한테 들려줄수 있는거다

할수있는거 암기 밖에 없고, 밖에서 뭐하나 승부수 띄울 깜냥도 안되서

책상앞에서 지랄만 해대다가 교사나 쳐 하는

생존기계 씹버러지 좆만한 씹새끼들이 뭘 알겠냐

코로나 백신 맞으라고 강요한 교사들은 나중에 좆될 각오나해라

좆도 아닌 씹새기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