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7월 3째 주 난 단기직이나 월 화 수 목 금 토 6일 일을 하게 되었지 월요일 특근 수당 받을 생각에 망상 회로 돌리는데 들어온 금액은 9만 원 이 금액은 월요일 받는 금액이고 거기에 주유수당도 없는 금액임 이상하다 하고 채용팀에 저번 주 6일일했는데 특근 수당 없냐 하니 2분 만에 전화 옴 그리고 다짜고짜 내 말 끊어 가면서 6일일하면 특근비 나오는 거 아냐 모르냐 3번 반복함 나는 "6일차에 확정 나서 나갔다"라고 말하는데 말 끊고 "그래서 아냐 모르냐" 해서 "안다" 하니 "역시 알고 있었군요" 하더니 한숨 쉬면서 "저희가 실수로 6일 출근 시켰는데 원래였으면 주 6일 이상 신청한 사람들은 거르는데 저희도 사람이다 보니 실수로 6일 확정을 드렸다 회사 입장에선 굳이 돈 더 드리면서 단기직 뽑을 이유가 없잖아요" 해서 이해한다 하니 다음부턴 5일만 신청해 다라 하더니 다음 주에 채용팀이 2개로 나 눠졌다 뭐 내알빠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