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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편 집들이 초대했다가, '성추행▪︎불법 촬영' 당해.jpg
이번에 사건반장 진짜 초레전드 역대급 사건 뜸... 미친 충격이 한 가지가 아님 자녀가 있는 제보자가 평소 자주 어울리던 친구 부부를 초대해서 집들이를 함 흰 옷 = 친구 남편 누워 있는 사람 = 제보자 거실에서 부부끼리 술마시는 중 남편이 다음날 자신의 실수를 지우려다 친구 남편의 성추행 목격 그거 보고 제보자가 친구 남편한테 연락함 ..... 사건은 제보자 남편이랑 제보자의 친구가 편의점 간 사이 제보자 남편이 만지고 별의별짓 다 하면서 촬영까지 함... 근데 이번 사건에서 또 충격적인 일이 일어남 친구 남편이 화장실 간 사이에 제보자 친구랑 제보자 남편이 스킨십하면서 세탁실로 기어들어감.... 화장실에서 나온 친구 남편은 자기 와이프가 제보자 남편이랑 세탁실 간 사이에 또 제보자를 2차 성추행함.... 그리고 세탁실 쪽을 바라보고 있음; 미친.. 제보자는 친구 부부한테도 배신을 당하고 남편한테도 배신당한 상황... 자녀가 있는 제보자는 멘붕 상태.. 그리고 친구랑 제보자 통화내역 원래는 제보자가 참고 고소 안하려 했음 사건 다음날에도 사과 연락 없던 게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 라고 했다고 하고 친구 부부는 지금 변호사까지 선임했다고 함... 그리고 sns에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듯한 sns 올리고 있다고 함.... https://youtu.be/vcsznglTm1c?si=QzDM4fXEufdsxjiK요약) 1. 제보자 부부 + 제보자 친구 부부 서로 잘 어울리던 사이라, 제보자 집에서 집들이하며 술마심 2. 제보자 취해서 잠든 사이에, 제보자 남편+제보자 친구가 편의점 술 사러 가고, 친구 남편이 제보자를 성추행+불법 촬영함 3. 다음날 제보자 남편은 '자신의 실수'를 지우기 위해 홈캠 돌려보다가 친구 남편 성추행 발견하고 와이프한테 말함... 4. 제보자 남편은 알고보니 새벽에 제보자 친구랑 스킨십.... 5. 제보자는 친구 부부를 고소까진 하지 않으려 했으나, 친구 부부의 이후 태도를 보고 고소를 결심, 친구 부부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했고, sns에 뻔뻔하게 잘 지내는 근황 올리며 사는 중.... 역대급 개막장 사건이다.... 제보자의 친구 + 친구 남편 + 제보자 남편 셋 다 싹 다 쓰레기인 상황.... 제보자 이혼하고 친구도 손절하고 탈출해라...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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