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거 배운건데 알바하러 갔을때 은근 잘 속아 넘어 갔어

하지만 단점은 안들키기 위해 끊임없이 입을 털어야 한다는거....ㅜㅜ

1. 본업은 대기업 관리직, 투잡으로 알바

 결혼해서 아이가 있어서 교육비, 유학비 등으로 마니 써서 투잡으로 한다고 해 

사실대로 돈벌러 나왔다고 하면 사람 우습게 봐

무슨 직업이 젤 좋으냐? 증권, 은행.... 이 두개는 기술직도 아니고 영업직이라 디시 또는 다른 커뮤 사이트에서 정보 수집하고 

알바 하는곳에서 입 잘 털어야되 그러면 너는 평일 은행원 또는 증권맨 주말 아이들 교육비 벌러 나온 성실한 투잡 하는 사람이 되는것이지

2. 라떼는 말이야

이젠 나이 먹으니 타이핑 할때 조차도 힘들어서 아이구.... 어이 젊은 친구 이리와봐....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시켜

아무 한테나 하면 되려 불성실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니 만만한 사람에게 써먹고 점점 범위를 넓혀가

굳이 알바 하는곳에서 "달인" 될려고 하지마 그러면 너에게 일이 전부 쏠려

3. 직원, 실세 등에게 똥꼬 빨기

실세까지는 하지마 동일한 알바 니까 하지만 직원에게는 특히 출근 인사 철저히 잘하고 조용히 과묵한 모습으로 행동하고 

4. 직원에게는 미소를 같은 알바에게는 조소( 비웃음)

이거 진짜 잘 해야되 직원에게는 항상 웃는 얼굴로 하지만 알바 에게는 업신여기듯이 비웃음을 하면서 사람들에게는 실수 연발 하는 알바라고 계속 알려야되

그러면 힘 안들이고 일하고 너 와 같이 일하는 알바는 일하고도 욕먹으니 알아서 계속 물갈이가되지

* 요약

1. 투잡, 돈 벌러 왔다고 하지 말자 은행, 증권다닌다고 말하자 (입을 잘 털어야 하는 단점)

2. 나이 때문에 이젠 너무 힘들다고 강조를 해... 아직 젊다고? 25살 이면 꺾인 나이 라는 말을 명심할것

3. 직원들에게 철저하게 출근, 퇴근 인사 잘 하고 과묵한 모습 잘 보여 줄것

4. 같은 알바 에게는 비웃음 보여 주고 실수를 안해도 실수 했다고  계속 직원들에게 알릴 거나 실수 했다고 말을 흘릴것

위의 요약 내용을 보면 카멜레온 처럼 수시로 변화 해야되 그게 아니면 힘들어 이건 대기업 정규직으로 가도 마찬가지

한결 같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 되야 하고 동료 알바생의 아주 조그만 실수, 실수가 아니더라도 실수라고  크게 말해야되

자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