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까지 현장가서 사진 찍어 보고 해야됌

하루 할당량 못채우면 밤 12시까지 퇴근못함

일주일에 한번정도 정시인 7시 에 퇴근할까말까하고

기본 9시 퇴근

선배들도 평균 퇴근시간 밤 9~10시

할당량 늦어지면 중간중간 전화오고 한시간에 한번꼴로 전체 인원 업무 현황 단톡에 올라옴

야근 수당, 연차 없음

월급 실수령 230 + 유류비+감가상각비

인센티브는 3달에 1번씩 나오는데 잘 나오면 최대 180만원 한달 약 60만원. 물론 잘했을때

못하면 전화해서 눈치줌

영업 + 사무업무 + 고객들 애프터 관리까지

고객이 포스 안된다고 부르면 가서 해결해줘야함. 그런데 업무 할당량까지 채워야함

하루 잘한다해도 다음날 되면 바로 리셋되서 또 할당량 채워야함

외워야 할것들 수시로 내려오고 외워놓으면 또 변경 수정되고 

영업 하나 해오고나면 그때부터 또 사진올리고 업체마다 프로모션 적용 기준 다 찾아보고 등등 해야할 업무들 또 한바가지 

고객들은 우리 기생충으로 보고 존나 싫어하고 혐오함 욕도먹음

가끔 지방출장 가서 한두달씩 있어야함

이거 하는거 맞어?

놀랍게도 대기업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