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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바퀴벌레와 같다 (feat.코로나 백신)

ㅇㅇ(115.41) 2024.09.20 14:58:23
조회 47 추천 1 댓글 0

바퀴벌레들이 지들끼리 떠들고 모여있고 하다가


현관 불을 딱 키면 갑자기 확 흩어지면서 도망가잔아


딱 그거임


코로나때 백신이 딱 그 증거


mz mz 자유롭니 마니 노래를 부르지만


결국 밥줄 앞에서 자신의 커리어 사회적 돈 욕심 앞에선 다 무너지지



2021~2022년때


야외에서 마스크만 안썼어도 온갖 마녀사냥 했을때


2021년에 내가 야외 노마스크, 지하철 노마스크 다했는데



소위 길에서 보면 번화가에 문신하고 덩치크고 가오잡고


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면서 쪼는거 무서워하는거 보고 재미 쾌락 느끼는


인간 말종들 있잔아?



내가 야외 노마스크로 얘내 주변 다가가니까 내 눈치 보면서


얼굴에 공포가 쫙 깔리더라


그렇게 쏀척하는 도중에도 마스크는 쳐 쓰는게 웃기지 않냐?


진짜 쎈척하려면 마스크 안써야 하는거잔아?



왜 밥줄 못걸고, 사람들한테 욕먹을 각오 없으면서 


찌질하게 가오는 잡고 있는거지?


하다못해 군대에서 부조리를 대령이상한테 신고하거나 전화해도


모두에게 욕먹고 폐급이라고 조직 부적응자라고 욕먹는데 말이야



내가 실외 노마스크로 그런 양아치 무리한테 걸어가니까 쫄더니


내가 아무말없이 그냥 주변 빙빙 돌았는데 


걔내들 지들끼리 떠들다가 갑자기 말없어지고


내가 계속 도는데도 나 무시하고 없는사람인척 가만히 있더라


나 투명인간 취급한척하고 무서워가지고 아무것도 못함



이게 양아치들 본질임



내가 키가 크거나 뭐 덩치가 좋나? 그게 아님


키는 그녕 175 정도에 멸치중에 멸치 55~60키로 왔다갔다하고


운동해본적도 없음


생긴것도 매우 평범한 대학생같이 생김



실내 노마스크도 똑같은데


실내 노마스크 번화가 지하철 노선에서 할때


그나마 제일 용감한 40대 깡패같은놈이 내몸 치면서 3번이나 쓰라고 하길래


3번다 그냥 칠떄 쳐다보고 쌩깠는데


마침 거짓말 안치고 진짜 40대 깡패같은놈 맞은편에 자리가 나서 


내가 딱 앉으니까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라고


그 깡패같은놈 갑자기 쫄아서 일어서서 나 한참 쳐다보더니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더라


그 옆에 친구놈 지 친구 내리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폰만 보는척함, 폰 보는데 굳이 고개를 그렇게 푹 숙일필요가 있음?



이거 말고도


내가 지하철 노마스크 할때 일부러 문신충 옆에 자주 앉았는데


다 무서워했음


의식 안하는척 해도 그게 느껴졌다



평소에 그렇게 쎈척하고 뭐 가오잡고 욕하고 까불고 다녀도


정작 진짜 자신의 모든걸 걸었어야 할떄


그순간 노마스크하면 영상 찍혀서 신상 다 털릴 그 순간


밥줄이 달린 순간, 모두에에 욕먹을 순간


그때 당당하게 마스크는 필요없다라고 말해야 할 순간에서



소위 평소에 쎈척하던 양아치들이나 뭐 용기있다고 하던것들 깡좋다고 하던것들


아무것도 못했음



난 대학교에서도 교수랑 많이 싸웠는데


난 힘없는 교수랑은 안싸움 강사나 이런사람들


대학강사나 이런사람들은 대부분 착함


그리고 대학강사라고 무시하는데 대학교 강사도 스펙 어마무시하다


어디 대기업 국장 상무 이런사람들이 하는거임



난 힘있는 교수 교무처장 기획처장 이런사람들 강의를 자주 신청해서 들었는데


이놈들 갑질이나 말투나 이런게 굉장히 건방지고 싸가지 없거든


난 이런놈들한테 대놓고 싸우고 욕만뺴고 할말도 다 해봤음


1놈이랑만 싸운게 아님


당연히 교수들끼리 내 이름 모르는 교수가 없고 


그수업들은 애들도 내 이름 다암



근데 징계한번이 없더라



대학교가면 막 시끄럽고 욕 양아치처럼 입고 여자끼고 다니고 


뭐 피지컬 크고 지가 운동한거 다 드러내고 다니고 


뭐 외제차 가지고 시끄럽게 가오잡으러 다니는 씨발새끼들 있잔아?


단 1명도 교수한테 개기거나 개기는척이라도 한놈 없음


아무리 평소에 가오 잡아도 교수가 말건면 개같이 블쌍할 정도로 굽신거림



난 그러지 않음



평소에 쎈척 가오 잡으면 뭐하냐



정작 진짜의 순간에서 다 도망가는 바퀴벌레같은데 말이지



그게 조선의 본질임



아무리 20대가 자유롭고 mz mz 이지랄 해도


밥줄 앞에서는 다 무너지는 아무것도 아닌 바퀴벌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고



그 어떠한 자아도 가치도 없는 생존기계 짐승이라는 말이고



지보다 기약한 애들 앞에서 밥줄도 못거는 더러운 가짜 가오나 잡으면서


애들 무서워하는거 보면서 더러운 쾌락이나 느끼는 인간 말종 개찐따 호구새끼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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