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옷차림은 좀 노가다스러울수록 의심받을 확률이 점점 낮아진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맞는방법이라서 본인은 인천거주하는 사람이라서

에스컬레이터 길이가 긴 검단사거리역에서 주로 쓰는 방법이고 아직까지 문제된적 한번도 없다

일단 지금 지하철타면 여자들 민소매나 쪼리같은거 신고있는애들 있잖아 걔들 보면서 1차로 시선강간좀 하다가

반꼴된 상태에서 검단사거리역에서 내려서 여자뒤에 에스컬레이터 줄을스면 돼 

그리고 2칸정도 떨어진후에 올라가면 이미 80%는 성공했다고 보면된다

내가 위에서 옷차림 말한이유가 이거임.

두칸 떨어져서 올라가면서 허리아픈척 신음소리 내면서 허리도 좀 두드리고 하면서 허리를 숙여

두칸 떨어지는 이유가 이거야 허리를 살짝 숙이면 앞에 타고가는 여자 엉덩이쪽에 니 얼굴이 딱 위치할수밖에 없다

그상태에서 뒷사람들 신경쓰지말고 자연스레 보지랑 똥꾸멍 냄새 대놓고 맞으면 된다

진짜 재수좋은날은 보징어 냄새는 아닌데 그 보지에 땀차서 약간 짠내? 오줌냄새랑 바디워시 냄새 섞인 그런거 있는데

이게 진짜 진국인거고 가끔씩 생리냄새나 뒷처리 잘 안된 상태에서 땀 흘려서 살짝 나는 똥꾸릉내 등등 진짜 여자 거기에서 맞을수 있는

모든 냄새는 다 맞을수있다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반대로가서 밑으로 내려가 그리고 한 2분? 정도 기다리면 다음 지하철에서 내리는 여자들 또 스캔 쫙 한다음에

냄새 맞고싶은 여자 뒤에가서 무현반복 하면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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