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사장이면 알바생들한테 다 짬때려도 되는거냐?

1/1

가게 사장이면 알바생들한테 다 짬때려도 되는거냐?모바일에서 작성

아갤러(180.70) 2024.08.23 23:48:21

조회 86 추천 0 댓글 6

사장이 가게를

나,사장,주방알바 이렇게 셋이서 굴리는데

난 일단 일주일 풀로 출근하고

주방알바는 하루쉬고

주방알바 하루 쉬는날만 사장출근

일한지 3달 됐는데 원래는 셋이서 해야되는데

3달동안 나랑 주방알바 출근하는날에는

사장이 일 한번을 안도와줌 사람 뽑을 생각도없고

심지어 지 출근하는날에도 주방에서

할일 담날 주방알바한테 다 짬때리고 감

주방알바가 역으로 사장한테 짬때리면 그건 또

용납이 안되는지 화를 ㅈㄴ내면서 일함ㅋㅋ

근데 주방알바 앞에선 한마디도 못함

오픈준비도 이새끼랑하면 주방알바랑 할땐

1시간이면 끝나는데 주방알바가 일있어서 지가 주방

2일연속 출근해야되는 날엔 전날 마감도 제대로

안하고 담날 아침에 마감이랑 오픈준비 동시에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출근을

30분 늦게함 그래놓고 오픈전까지 일이 안끝나면 도와주는

나한테 화를 존나냄 이게맞음?다른가게도 다 똑같나?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아르바이트 갤러리 이용 안내 [1226]	운영자	05.01.05	398922	117
6109111	급전 땡기러 쿠팡 연속 3일 뛰었는데 이게 맞냐? ㅈㄴ힘듦	아갤러(211.36)	03:53	3	0
6109110	안성8 허브 주6일 잘줌?	ㅇㅇ(58.140)	03:50	3	0
6109109	아무래도 나를 증오하는 듯	Jasmine(110.70)	03:50	13	0
6109108	폭력은 나쁜거야 [2]	ㅇㅇ	03:48	32	0
6109107	엄마는 혼자 살거야	아갤러(223.62)	03:48	13	0
6109106	ㅡ,.ㅡ	아따따카이	03:48	8	0
6109105	퇴사서 미쳤네	Jasmine(110.70)	03:47	15	0
6109104	계약직 출근조 변경 ㄱㄴ?	ㅇㅇ(117.111)	03:47	11	0
6109103	@@ 3만원 즉시출금	야갤러(121.177)	03:45	7	0
6109102	슬픈삶은 나혼자라고 따른것들은 필요없다고	이지연	03:44	13	0
6109101	쟤도 줘패면 사람될까	아갤러(223.62)	03:44	21	0
6109100	그 사람 봐서 좋았어 [2]	아갤러(58.29)	03:43	36	0
6109099	형제 있어 [2]	Jasmine(110.70)	03:41	32	0
6109098	고인물 싹 다 팔아버려!~ [1]	아갤러(220.87)	03:41	36	1
6109097	엄마가 돈없고 늙어서 미안해	아갤러(223.62)	03:41	23	0
6109096	너무 일찍 인났네	ㅇㅇ(115.41)	03:39	15	0
6109095	난쟁이커플 지나가는 거 봤는데	아갤러(58.141)	03:38	24	1
6109094	돈 없어 병신아 [2]	Jasmine(110.70)	03:37	28	0
6109093	전도몽상	아갤러(223.62)	03:37	10	0
6109092	췣췌췌췌 체리시 마이 럽 [2]	ㅇㅇ(223.38)	03:37	23	0
6109091	칠쿠 4센	ㅇㅇ(223.39)	03:37	9	0
6109090	아 고독사 하기 좋은날씨네	ㅇㅇ	03:37	23	0
6109089	비수기인것도 있는데 쿠팡이 지금 단기들한테 통수 맞아서 그럼 ㅋㅋ	아갤러(220.87)	03:36	44	0
6109088	여자는 사 먹을수록 이득임 뭐 병신 같이 아다 지킨다고	아갤러(211.36)	03:35	25	0
6109086	늙은 엄마 혼자 두고 가려니	아갤러(223.62)	03:33	26	0
6109085	힙내	아따따카이	03:33	15	0
6109084	순이 56년생	Jasmine(110.70)	03:33	17	0
6109083	엄마가 늙어서 미안해	아갤러(223.62)	03:31	25	0
6109082	나 쟤랑 맨날 싸웠는데	아갤러(223.62)	03:30	28	0
6109081	나 쟤 누군지 알것 같다	아갤러(223.62)	03:28	44	0
6109080	쿠팡 캠프 청소알바 해본사람?	아갤러(115.126)	03:28	25	0
6109079	엄마가 더 늙어서 쪼글쪼글 해지면	아갤러(223.62)	03:25	31	0
6109078	어떻게 하면 모욕을 줄 수 있을지 고민이네	ㅇㅇ(106.101)	03:25	27	0
6109077	종종 단기 뛰러 올때마다 그 쿠돌이 생각남 [4]	아갤러(116.37)	03:25	52	0
6109076	■■■■■잘 다녔는데 안 뽑아주는 이유■■■■■ [1]	ㅇㅇ(118.235)	03:24	30	0
6109075	나는 엄마를 죽이고 싶을 뿐이야	Jasmine(110.70)	03:23	22	0
6109074	캡틴들이 우스운 이유	아갤러(223.62)	03:22	45	0
6109073	전문직도 시험에 붙어도 문제인게	아갤러(119.66)	03:21	27	0
6109071	엠생이 자랑은 아닌데	아갤러(223.62)	03:19	37	0
6109070	내가 엠생짓을 멈추길 바래?	Jasmine(110.70)	03:18	28	0
6109069	56년 순이 여사님이랑 남사친 할 사람 있냐	아갤러(223.62)	03:17	19	0
6109068	엄마가 날 더 빡치게 해서 파이트 떴다 [6]	Jasmine(110.70)	03:14	64	0
6109067	주간조는 사실 한번 쉬면 잠못자고 출근인데	아갤러(58.225)	03:13	34	0
6109065	날 미치게 하는 니년이 또 일을 더 크게 만드는 구나	Jasmine(110.70)	03:10	40	0
6109064	엄마도 쓸쓸하면 남사친 만들수 있는거지	아갤러(223.62)	03:10	19	0
6109063	나이 먹으면 다 어른인가요? [1]	Jasmine(110.70)	03:08	33	0
6109062	고쿠 니시형딸 며칠전에 ㄷㅂ한테 [1]	ㅇㅇ(211.234)	03:07	46	1
6109059	노래는 이렇게 올림	아갤러(223.62)	03:02	31	0
6109058	워터 생각보다 할만하네 [3]	아갤러(124.28)	03:00	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