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인데

간만에 심야중간조 갔더니 변함없이 남자들 워터로 흡수됨(이건 뭐 그러려니 한다 이젠 ㅅㅂ)

문제는!!!!!

이거 예전엔 안그랬던것 같은데

요즘 왜이러냐

내가 배정받은 곳은 싱글,멀티 같이 하는 포장라인인데

멀티 종료되면 싱글 토트들 몰려와  처리 하는데

이걸 ㅅㅂ 포장 각각의 입구에 토트들이 4~5개 쌓여 있고 빈토트들 처리 할 시간이 없으니(포장들이 처리해야 하는데

바쁜 시간엔 안함/물론 나도 안한다) 빈토트들 까지 그 좁은 통로에 쌓여 있음

그럼 어찌 되느냐 

신선 워터는 아이스팩,드라이 아이스 이 두가지 ㅈ 같은걸 배급해줘야 하는데

이번에 가보니 이걸 가슴 높이로 들어올려야 함(보통 일반적인 경우는 그냥 허리선에서 해결)

요즘 또 물량 많은지 ㅅㅂ 아이스팩,드라이 아이스 이거 소모되는 양이 장난 아니네

한번 돌고 박스 또 배급 하고 프레쉬백인지 뭔지 올리고 나면 또 아이스,드라이 부족해요 주세요 소리에

또 돌아야 되는데

통로가 좁으리 엘카트에 다량 싣고 못감 A 카트에 3~4개 싣고 세번 왕복한다

와아 ㅅㅂ 돌아버리겠네

참고해라 칠쿠 신선 워터 가는 사람들은 

포장들도 워터 한번씩 해야 한다고 본다

워터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불평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