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남자의 삶은 비참합니다

ㅇㅇ(220.120) 2024.04.28 14:04:01

조회 130 추천 1 댓글 1

나처럼 아주 못생긴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점은 내가 이렇게 추악하게 생겼기 떄문에 평생동안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회로부터 완전히 분리되고 자신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느낌을 갖게 만듭니다.

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떄떄로 그냥 자살하고 싶습니다.

평생토록 파트너를 찾지 못할것이며 나는 내가 매력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성을 보면 더더욱 괴롭습니다.

나는 연애를 해본 적도 없고, 누구도 나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도 나와 사랑에 빠지거나 낭만적으로나 성적으로 나를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빨리 내 얼굴을 총으로 날려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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