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라면을 주는 사장이다.. 가게가 2개인데 알바를 안구한다 등등 여러가지 개색히들이 하는짓이 올라왔는데.. 난 좀 그렇다.. 내가 알바를 10개 가까이 해봤어 처음에 하는 알바는 돈까스 주방겸 배달이였어. 존내 추운데 배달하다가 바쁘면 주방들어가서 소스만들구 그릇세팅하구 그런거. 근데 3000원받았어 내가 그때 고2 때였어 학교끝나고 바로 갔지 야자 제끼구.. 그때는 돈벌수있다는 생각이 그런 말도 안되는 노동을 해두 좆같다 뭐 힘들다 그러진않았어. 가게 여사장도 돈 비면 애들 좆나 갈궈. 일이천원갔다가. 가끔 밥도 안주구 일 부릴때두 있드라.. 난 욕이 어금니까지 올라왔어.. 이 존내악 다물고 배달했어 제작년인가에 대전에 폭설 내렸어. 나 그때 배달했다. 어머님 생각나드라 아버지하구.. 하여튼 그렇게 이 악다물고 잔소리 안하구 2달일했어.. 그년도 사람인지 밥 제때 주고 돈도 올려주드라.. 우리.. 불만을 말하기전에 우선 좆내 달려봐 . 가게가 내것인양 주인의식을 가져보자구.. 그럼 조금씩조금씩 느껴지는 태도가 틀려질거야.. 그 후에 복수를 하든가 하자구.. 우선은 일을 하러 그 사람아래로 내가 자청해서 들어간거니까 최대한 해주자. 우리 알바생들 기죽지말자. 우리도 집에들어가면 왕자하구 공주야. 사랑한다. 알바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