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쉬는데 마지막날은 출근하랜다. 쩝. 장손이라 여기저기 들를때가 많은데 ... 바쁘겠다... 내가 아직은 삼촌뻘 되지 않는데 조카가 겁시럽게 많거던? 그럼 세뱃돈도 준비 해가야 하는기가? 이햐 ... 진짜 그런 일이 벌어질까 존내 벌써 부터 덜덜모드야 돈도 별로 없어서 걸어 다니는 이 처지에 내가 세뱃돈 받을 처지도 못되구 말야 그냥 존내 튀김이나 전 으로 떼우며 돌아 다녀야 겠다. 그걸로 위안 삼을 수 밖에 이번 구정때도 어김없이 룡이 형님얼굴이나 좀 봐야겠단 말야.. 낄낄 좀 참신한 영화 안 때려주나.. 맨날 거기서 거기냐 워찌된게... 오늘은 미리미리 연습삼아 맞고에 열을 좀 올려볼 생각야... 나 도박엔 완전히 거시기 하걸랑 ㅎㅎ 맨날 잃어 .... 내가 봉이야~ 아직 ... 숫자도 몰라서 3인지... 4인지... 맨날 헷갈려... 8은 확실히 알지만.. 쉽잖아.. 둥근달 떠있는거라서 아, 것도 알았다. 얼마전에 고 = 다섯 도리이 = 새 낄낄 미안 내가 무식이 철철 넘쳤어... 야간모드 scv 들은 오늘도 열심히 미네랄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