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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7살때 경험한 과외선생님 이야기(구라아님 실화임)

노동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2.12 04:15:31
조회 294 추천 0 댓글 3

17세 당시의 나는 한창 불끈불끈 쏟아나는
주체못할 성욕으로 인해
시도때도 없이 자지가 발딱발딱 발기되는
신체의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몇번이나 병원도 가보고 용하다는
도사들도 찾아갔지만 모두 허사였다
이런 장애로 인해 시도때도 없이
오해를 받으며 괴로운 나날을 보낼수밖에없었다
한번은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치마를 줄여입는
몸매가 바람직한 글래머 여학생들 때문에
자지가 발딱발딱하며 발기한 나머지
앞에 서있던 여고생의 후장을 뚷어버리는 중상을 입힌 일로인해
그날 이후 택시만 타며 학교를 등교하게 되었고
수업시간 중 여선생님의 방귀소라에 흥분한 나머지 
자지가 책상을 뚫어버려
여선생님 수업 참관 절대 금지 명령까지 받은적도 있었다
그런 문제속에 점점 떨어지는 성적을 보다못한
부모님은 그 해결책으로
과외 선생님을 고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과외 선생님이 대학1년생의 초미인이었던 것이다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나는 그녀앞에서 만이라도
이런 혐오스러운 장애를 들어내기 싫다는 생각이 들어
남동공단에 있는 철물 제조공장에가서
철제 빤스를 특별 제작주문하였다
비록 그것을 입을때마다 나는 자지가 부러지는듯한
인간으로서는 감당못할 극한의 고통에 시달렸지만
사랑의 힘으로 인내하며 가까스로 극복해내고 있었다
다행히 나의 그런 노력이 효과가 있었는지
과외 선생님은 그런 나의 장애를 모른채
우리사이는 날이 갈수록 가까워져만 갔다
그러던 어느날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다
철제팬티가 나의 강력한 발기힘에 밀려
점점 뚫리고 있었던것이었다
나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의 얼굴을 보며
"과연 그녀가 나의 이런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것일까"
라는 불안에 극한의 혼란증세를 겪었다
그러던 찰라
 어머니가 들어와
"선생님 과일 좀 드시고 하세요 라며 과일을 놓고가시는게 아닌가?
선생님은 과일을 하나 집더니
맛있게 먹기 시작하였다 
문제는 그것이 바나나였다
선생님은 마치 숙련된 조교의 시범과 같이
격렬하게 애무하듯 입술을 오므린채
바나나를 빨아대기 시작하였고
그 광경에 나의 흥분지수는 더욱 높아져만갔다
그럴수록 점점 탄력을 받아 비대해지는 나의 성기에
철제 빤스는 무기력하게 뚫려만 갔다
"안되 안되 나의 사랑을 위해선 이정도는 참아내야된다!"
이런 강인한 의지 때문이었을까? 사랑의 위력이어을까?
다행히 선생님이 바나나를 모두 먹을때까지 나는
사랑의 힘으로  빤스가 뚫리는 사태를 가까스로 막아낼수있었다
그 순간
"자 그럼  다음 단어는 남녀의 성을 구별할때 쓰이는
단어 S E X.. 섹스! ㅎㅎ 단어가 좀 적나라한것 같당..... 그치?ㅋㅋ
선생님의 애교스러운 입에서 나오는 금단의 단어 섹스!
그말을 듣는 순간 나의 성기는 역대 사상 최고 기록인
50 CM를 돌파하며  
철제빤스를 가볍게 뚫어버려 그 엄청난 실체를 들어내고 말았다
어머!!!!!!!!!!!!!!!!!!!!!!!!!!!!!!!!!!!!!!!!!!!!!!!!!!!이게 뭐야!!!!!!!!!!!!!!
짐승이야!!!!!!!!!!!!!!!!!!!!!!!!사람이야!!!!!!!!!!!!!!!!!!!!!!!
그 광경을 본 선생님은 충격을 받은 나머지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헀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비대해진 성기와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성적 아드레날린은
급기야 선생님을 겁탈하게 만들었고 
선생님의 신음소리와 향긋한 보징어 향기 그리고 넘쳐나는 생명수로인해
더욱 더 무럭무럭 비대하게 자라버린 나의 성기는 선생님의
장기와 심장마저 뚫어버렸다

그 일 이후 저는 1급 살인죄를 적용받고 기소되어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그 기간은 저의 인생에 최대의 굴욕의 시간이었죠

하지만 결국은 부모님께서 뇌물과 빽을 있는대로 동원해주시며
자식 사랑을 보여주신 나머지
저의 죄는

장애의 특수성을 인정받아 정상참작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강제적인 치료를 하라는 비교적 가벼운 판결을 받을수있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법의 심판대로 성기제거술을 처벌받아

지금은 불알없는 고자로 살아가고 있지만 한번도 불행하다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있던날 저는

이 세상의 어느 그 누구도 경험 못할

최고의 극락도를 맛보았기 때문입니다

단지 아직도 힘든게 있다면
불알이없어 평생을 빠구리는 커녕
강간조차 못하게 된
저의 신세가 아닌

 더욱 더 간절해지는 그녀에 대한 솟구치는 그리움에 

흘러내리는 두 뺨위의 뜨거운 눈물뿐일겁니다


당신을 잘못된 성의 세계로부터 구원해줄수있는것은

오직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 누군가만이 해줄수있는일이다


-END-


참고로 저는 요즘 소변 보거나 딸딸이칠때 
특수 제작된 인공지능 딜도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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