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경품 주던 오락실이 많았졍? 그게 성인오락실의 시초임

그땐 구슬식이 있었고 그냥 슬롯머신처럼 쓰리세븐 등등이 있었죠

구슬식은 일본식 쓰리세븐형식은 말그대로 슬롯머신이죠

방법은 크게 다른점 없었죠 만원 넣으면 거기에 따른 포인트가 장전되고 거기에 따라 게임을 진행하면 배당금이 정해지고 거기에 따라 포인트가 올라감 포인트를 쌓으면 그에 따른 상품을 줍니다.

여기서 그 상품을 현금으로 환전해주냐 안해주냐에 따라 사행성이냐 아니냐 구분하던것이 1기

그러다. 노무현 정부가 들어오고  도서상품권이란게 들어 옵니다. 모든 업주들은 몇억씩 들여서 법에 맞게 기계를 다시 바꾸죠 정부의 목표는 도서상품권으로 독서권장 그러다 상품권이 문화상품권으로 여기서 문제는 문화상품권을 현금으로 환전해주는일들이 비일비재해졌고 초창기에는 영업장 내에서 현금으로 환전해주다 불법이 되면서 편의점이나 복권방 환전방들이 생겨났고 거기서 10%의 수수료를 떼면서 돌아가는 형태가 됐죠

문제는 여기까진 자연정화가 되어가고 있었고 사람들도 오락실이 얼마를 벌까에 대한 관심이 없었음 그러다 정부의 명모시기가 진두지휘한 바다이야기를 정부에서 허가를 해주고

골목골목마다 바다이야기가 생겨나졍 ㅡ.ㅡ 정부에선 한탕 다해먹고 오락실에 철퇴 \'ㅁ\'

깊이 이야기해드리고 싶으나 스크롤의 압박이라고 할까봐 

요점 정부에서 마약을 만들어냄 먹어보라고 시식함 시식함 사람들 다 잡아들이라고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