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제주도 가고 , 열심히 야간보고있으니깐, 오전알바왈, 오빠 저 내일부터 일못할거같아요 사장님한테 말해주세요 저녁알바왈, 형 저 애인이 일 못하게 한다고 못할거같아요 사장은,, 제주도잇는데?? 아놔 시발 좆근성 보여줄려고 사장한테도 연락안하고 잇응깨,, 24시간되자 사람이 아니고 부모님찾아와서 약주고 밥주고 30시간넘자 내가 사람인가 ,, 그냥 카운터에잇는 병신인가 참고 겜방수입액 , 50마넌, 이걸 36시간동안 돌리니깐,, 쓰려졋나봐,, 일어나깐 겜방사장이 잇더라 겜방은요? 물으니깐 3일간 휴업햇다 ,하더라 , 그래도 사장은 착하니깐, ,내가 봐준다 근데 , 병원의사왈 일주일동안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셔야 됩니다,, 부모님왈 병원의사 말들어라 , 무조건 듣는거다 아놔 시바 병원 이틀짼데 존내 할거없다 겜방 몰래 병원복입고갓다오니깐 부모님이 3시간동안어디갓다왓냐 물어보길래 할거없어서 겜방갓다가 미친놈처럼 게임하왓다하니깐, 노트북 하나 사가지고왓더라 하악하악~`.; 형아들은 이런경우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