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년 여름에 존나게 활동하던 알겔러야 아는사람은 알테고 모르는사람도있을테지만... 아뭏든 여기서 내가 썰을 풀어볼께 짤방은 내가 작성한 진정서고.. 대충 내용은 나와있어 근데 오늘 이 사장놈한테 문자가왔네? "근로계약 불이행에 따른 사업장의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하겠다" 라고; ㅋㅋㅋㅋㅋ 이새끼가 어떤새끼냐하면 지금 1년째 일하는 부장 이라는 사람한테도 밀려있는 월급이 2달치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고 테크노마트에서 장사하는 특성상  물건먼저 주문하고 받아서 조립해 팔고 결제는 그날 저녁이나 아니면 2,3일에 한번씩 하는 시스템이야 이건 뭐 어느정도 알꺼라 생각하고.. 아뭏든 그런식으로 거래처에 밀려있는 결제대금도 내가알기로는 수백만원돈 되고 거래처매장에서 결제받으러 오면 .. 사장:"내일줄께 미안해~" 거래처: 안됩니다... 벌써 일주일이나 밀렸잖아요" 사장: 아 내가 지금 돈이 없어서 그래... 돈있으면 주지 왜안주겠어.. *참고로 이날 매출 현금 500정도 ..* 거래처:그럼 내일부터 물건주문 안받겠습니다. 하고 휙 가버리면.. 그날부턴 우린 바빠죽겠는데 거래처에 현금들고가서 물건을 사와서 조립을 해야되 보통 부품이 5개정도 들어가니까 그중 3~4개의 부품을 7~8층 매장을 전부 돌아다니면서 현금으로 사야되지 그리고 월말에는 또 사장이 3~4일간  안나와.. 왜냐? 월말 결제해줘야되니까.. 자꾸 거래처에서 결제해달라고 찾아오니까 그게 싫은거지.. 이런식으로 줄돈안주고 받을돈은 또 존나 개같이 받는게 뭐냐면 회사에 컴퓨터 1~2대 납품하고 100만원돈 결제가 하루라도 늦어버리면 개새끼 소새끼 찾아가면서 결제 왜안들어오냐고 직원들을 달달 볶지 그러면 직원들은 전화를 하고 결제가 하루이틀 더 늦어집니다 하고 보고를 하면 가서 받아오라네?ㅋㅋ 그럼 내 차비 들여서 존나게 가.. 카드체크기 들고.. 그리고 거기서 뻐기다가 카드 긁고 오거나 돈 입금 확인하고 철수 -_-;; 대충만 얘기하자면 여기까지야.. 와.. 나 진짜 이번사건으로 인간관계의 회의가 느껴진다.. 그랜져TG 끌면서 평촌에 50평아파트 자가  땅도 몇평있다고 자랑하고 특히나 절실한 기독교 신자 라는 새끼가 이렇게 나오니까 나 진짜 할말도 없고.ㅋㅋㅋ 아뭏든 28일날 동부지방법원가서 쇼당치는거 밖에 안남았네 세줄요약들어갈께 일은 했지만 돈을 못받았다 사장새끼는 받을돈 개같이 받고 줄돈은 존나 뻐기고 안준다 이새끼가 나 그만둔거에대해서 근로계약불이행으로 맞고소 할라고한다 fwang 당 sit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