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가 한 인터뷰 가 잇어서 밧어

저기 에서 작가가 이야기 한

'사마귀 암컷이 수컷을 먹어 버리는, 같은 생물만이 용서할수 있는 것' 을 조아 한다는 게 무슨 말 일지 생각 해 밧는데

다른 생물 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먼가 사람이 보기에는  막 사악해 보이는 것 들이 잇자나

사마귀가 수컷을 잡아먹는 거나

다큐멘터리 가튼 거 에서 호랑이가 아기 사슴을 잡아머글 때

사람의 시선 에서는 걔네가 엄청 못된 거 처럼 보이지만

동물 들 세계 에서는 그런 행동들이 악의가 아니구 사람의 기준 에 맞출 수 없는 걔네 만의 논리가 있는 거

그런 느낌 을  작가는 '생물다움' 이라구 한 거 같아

애쿠곰 세계 에서는 그러케 사람이 보기에 무섭거나 이해 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생물 들이 키메라 구

애쿠곰 들은 사람의 감정 을 느끼는 애들 로 등장 하는 거 같아

현실 이랑 다른 점은 애쿠곰 종족 들이 키메라로 바뀔 수 잇는 거 구

애쿠곰 들이랑 키메라 가 서로 싸우고 무서워 하고

(애쿠곰 들이 키메라를 무서워 하는 거 처럼 키메라 들도 애쿠곰 들을 무서워 하는 모습 들이 나와)

막 그러케 서로 갈등 을 하면서 나중엔 서로 조금 더 이해 할 수 잇게 대지 않을까 

그러케 느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