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에 와서도 앞부분에 용사 레오의 과거를 계속 풀어놓고 있는데... 눈치 빠르면 첫화부터 알아챘겠지만 레오는 일반적인 용사가 아님.

이 부분의 간극이 취성의 가르간티아 마냥 문명격차가 상당히 심해서 레오가 만능형인게 밸붕인게 아니라 설정부터가 그렇게 잡혀있는 것임.

요즘 유행이 주인공이 파티에서 버려진다라는게 유행이다보니 용사가 인류를 구해줬는데 은혜를 모른다 이런쪽에 집중하기 쉬운데 사실 그게 페이크.

4화에서는 에키드나와의 대화가 거의 전부고 이것도 직장생활에 빗대놨는데 흥미로운 파트는 아니고 현자의 돌 떡밥도 지금 시점에서는 흥미요소가 아니라서 점수는 7을 줬음.

22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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