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3층으로 되어있음

욕계 - 색계 - 무색계

욕계는

육도윤회를 함

지옥- 아귀-축생-인간-수라-극락

이 6가지 세계는 사후세계가 아니라 물질세계다.

그래서 6개의 행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여러 모습이라고도 하고  

욕계이기 때문에

극락도 마냥 행복하지도 지옥이라도 마냥 불행하지도 않음

색계

물질세계 위에

에테르계, 신계라고 할 수 있는

색계가 있음

불교에서 色색이란 힌두교  Rūpa를 번역한 것인데

물질의 최소단위, 빛을 의미함 

무색계

Rūpa도 없는 세계. 브라흐만의 세계

무색계의 제1천

공무변처지(空無邊處地, 산스크리트어: Ākāśānantyāyatana

  '무한한 허공[空無邊]'을 체득하는 마음 상태이다.

제3천

무소유처지(無所有處地, 산스크리트어: Ākiñcanyāyatana

심무소유(心無所有: 마음이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제4천

비상비비상처지(非想非非想處地, 산스크리트어: Naiva-sajjñānāsajjñāyat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