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온갖 신경이 예민하고 짜증이나며 주의력이 결핍된거같다.

아무래도 전두엽이 맛이갔나보다 계산실수 오지게하는데

최근에 어떤 정신병자한테 고소를당했는데

진짜로 먹히면 어떻게되나 걱정된다.

존나 억울한게 그새끼가 프록시 VPN으로 아이피를 바꿔서 나한테 존나 박박긁더니

한번 터지니까 그걸로 고소하겠다고한다. 애가 30살쳐먹도록 부모재산배틀따위나하는

정신나간새끼 하는짓도 애새끼같다. 정신연령이 영유아에 머물러있는 새끼거나

내가 많이가진게 아니꼬웠나보다. 나는 질투한적없는데 지가 나한테 질투한다면서

뭐이런 미친새끼를 다봤는지 모르겠다. 거기 애갤이라는곳이 제정신인곳이 아니라

정상적인사람들이 모인곳이아니라 사회부적응자 소시오패스들이 모여있는곳이라.

이런광경을보고 존나 가만히있는게 가관이다.

프록시로 IP를 바꿔가며

이 미친새끼가 자꾸 우리아빠를욕하더라 왜 가만히있는 우리애비를소환해서 자꾸 못살게구나

그만하라고 본보기로 패드립을 조낸갈궜다. 압도적인 화력은 전의를 상실시키기 때문이다.

내가 어쩌다 정신병자한테 물렸나모르겠는데

애가 확실히 이상하긴하다. 남들도 다 무시하고 얘를 욕한다.

근데 진짜로 고소가먹히면 어떡하나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