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애니-일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애니-일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후배 연습생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쳐주는 아이돌 ㅇㅇ
- 민족정론지 스카이데일리 근황.....jpg 메좆의야짤타임
- 또 또 증명한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 "쵸비" ㅇㅇ
- 국힘 "민주 32조 추경 강행, 나라 곳간 거덜 낸 폭주" 수능디
-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jpg Pancake
- 세계대전의 숨겨진 배경.jpg 네거티장애
- mbc) 미국 빵진숙으로 언론 입틀막 하는 트두창ㅋㅋ ㅇㅇ
- 40년 전 칼에 찔린 저를 구해준 은인을 찾습니다. ㅇㅇ
- av여배우가 한국남성들에게 놀란 이유 ㅇㅇ
- 김구라 과거 신지 사건 ㅇㅇ
- 이해리 결혼 후 사이가 달라질까 걱정하던 다비치 최근 근황 ㅇㅇ
- 싱글벙글 함부로 암표을 사면 안되는 이유..... ㅇㅇ
- 기혼들이 말하는 노키즈존 ㅇㅇ
- 트럼프, 젤렌스키와의 통화에서 우크라에 방공 지원 재개 의사 전달 NMH-523
- 케이팝 데몬헌터스 루미역 성우 아덴조의 야무진 김밥만들기 ㅇㅇ
복싱이 mma보다 위험한 이유
인류의 주먹과 역사를 같이한 스포츠 복싱 정통성도 나름 인정되고 투기라는 종목이면 복싱이 먼저 떠오를 만큼 정통성 있는 종목이다 하지만 복싱은 2200명중 1명이 사망하는 종목이고 모든 통합 스포츠중 사망률 5위를 기록하는 종목이다 mma와 복싱의 글러브 격투기를 잘 안보는 사람들은 이렇개 말할꺼다 "당연히 맨주먹에 가깝고 위력이 쌔고 다채로운 공격이 있는 mma가 더 위험한거 아니냐?" 할수있다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둘의 차이는 바로 룰에 있다 당연히 얇고 단단한 mma글러브는 골절, 컷팅 출혈, 찢김등 부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mma룰은 과도한 부상을 입으면 중간에 심판이 중단한다 위 정찬성vs볼카노프스키 타이틀전이였는데 당시 정찬성은 전방위 적으로 안면에 타격을 허용했고 끝내 ko되지 않았지만 심판의 판단하에 뇌진탕등 위험으로 인해 경기를 중단한것이다 위 입이 찢긴 오브레임도 입으로 인해 경기를 중단한것 ufc도 당연히 ko도 잘 나온다 펀치로 인한 ko는 주로 턱을 맞고 뇌의 흔들림과 충격이 더해져 ko가 나오는데 이로인한 다운이 일어나고 경기를 진행시킬수 없다 판단하면 경기를 중단시키고 승패가 난다 하지만 복싱은? 두꺼운 글러브로 인해 충격이 고스란히 뇌를 흔들며 전달이 되고 ko는 안당해도 충격이 뇌에 여러번 누적이 된다 심지어 펀치로 인한 다운이 발생해도 "10초안에 회복하여 일어나면 경기를 재개한다" 는 룰때문에 계속해서 뇌에 충격이 누적되는것 이 경기는 앤서니 조슈아vs다니엘 뒤부아 경기 지속적으로 다운후 일어나도 머리에 충격을 먹는 조슈아 계속 해서 다운을 당해도 경기를 재개하지만 결국 수도없이 안면에 타격을 당한다 뇌에 충격을 먹고 일어나려는 모습은 기괴함 그자체..... 그리고 과거 한국인 복서 김득구는 wba 타이틀전중 감량고+지속적인 뇌의 충격으로 ko패배를 당하고 일어서지만 결국 뇌진탕으로 뇌사상태에 빠지며 5일후 부모님의 동의를 받아 장기기증후 호흡기를 떼 사망한다 김득구의 사망이후 닥터스톱 및 라운드 단축, 휴식시간 증가 등 룰이 변경 되었지믄 아직까지도 익스트림 스포츠를 제외하고 올림픽에 등재된 종목중 가장 많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종목중 하나이다 게다가 살아남아도 뇌진탕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무하마드 알리또한 뇌손상으로 추정되는 파킨슨병을 앓다가 사망하였다 한국에서도 23의 프로복서 배기석이 사망하는 사례도 있고 아직까지도 매년 13명의 복서들이 사망하기도 한다..... ufc 두체급 챔프 다니넬 코미어 조차 "복서들은 mma선수와 비교하지 못할만큼 뇌손상을 입는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음 결론:혹시나 복싱에서 스파링은 살살하자 뇌손상 직빵이다
작성자 : 알버트웨스커고정닉
피를 끓게 만드는 상남자 영화 TOP 15..gif
15위 존 윅 시리즈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하는 평범한 삶을 위해 킬러 존 윅은 암흑의 세계를 은퇴하지만, 곧 아내를 병으로 잃고 그녀가 남긴 강아지 데이지와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를 습격한 괴한들은 떠나보낸 아내와 같은 존재인 데이지를 죽이고 그가 아끼는 차를 훔쳐 달아난다. 14위 파이트 클럽 (1999, 데이비드 핀처) 공허한 일상을 보내며 언제나 일탈을 꿈꾸는 잭은 출장길에 타일러 더든을 만난다. 집이 폭파돼 폐허가 된 건물에서 타일러와 함께 생활하게 된 그는 서로를 가해하며 느끼는 카타르시스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맨주먹으로 격투를 벌이는 비밀조직 파이트 클럽을 결성한다. 13위 블레이드 (1998, 스티븐 노링턴) 인간과 뱀파이어 혼혈인 에릭은 양쪽의 강점만을 가진 채 살아간다. 어머니의 목숨을 앗아간 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던 에릭은 세상을 지배하려는 뱀파이어의 음모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2위 프레데터 (1987, 존 맥티어난) 더치와 특수부대 동료들은 CIA와 계약을 맺어 중앙 아메리카 정글에서 게릴라들에게 붙잡힌 조종사를 구하러 간다. 임무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그들은 귀환 도중 무언가로 부터 공격을 받는다. 보이지 않는 적은 정글 속에 숨어서 그들의 사체를 전리품으로 수집해간다. 이 외계 괴물은 더치의 동료들을 하나씩 죽이면서 유희를 벌이는데... 11위 대부 (197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솔로소는 마피아의 대부이자 정치권의 거물인 돈 꼴레오네와 라이벌인 탓타리아 패밀리와 새로운 마약 사업을 하려 한다. 하지만 이에 돈 꼴레오네가 반기를 들자 그를 저격해 중상을 입힌다. 그 결과, 돈 꼴레오네의 아들인 소니가 다른 패밀리들과 혈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10위 스카페이스 (1983, 브라이언 드 팔마) 1980년대, 쿠바에서 미국 플로리다로 망명한 토니 몬타나는 이민 수용소 생활을 하던 중 암살 의뢰를 받으며 거주 허가를 승인받는다. 이후 갱단에게 의뢰받은 위험한 일들을 처리하던 토니는 갱단 두목 프랭크의 신임을 얻고 어둠의 세계에서 활약한다. 9위 더 록 (1996, 마이클 베이) 미 해병 여단장 험멜 장군은 그의 요청이 묵살되자, 생화학무기를 장악하여 정부를 협박한다. 이에 FBI는 화학무기 전문가 스탠리와 전직 스파이 존을 긴급 임무에 투입하여 위기를 바로잡고자 한다. 8위 글래디에이터 (2000, 리들리 스콧) 서기 180년 로마,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아들인 코모두스 대신,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장군 막시무스에게 왕위를 물려주기로 한다. 이에 반발한 코모두스는 급기야 황제를 살해하고 자신이 왕좌에 앉는다. 7위 나쁜 남자 (2001, 김기덕) 홍등가 깡패 두목 한기는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아름다운 여대생 선화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지만, 선화가 자신을 거부하자 홧김에 그녀를 타락시키기로 결심한다. 한기는 계획대로 선화를 홍등가로 끌어들여 매춘부로 만들기 시작한다. 6위 내일을 향해 쏴라 (1969, 조지 로이 힐) 1890년대 미국 서부,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는 갱단 멤버들과 함께 연달아 기차를 습격한다. 이에 철도 회사는 사냥꾼을 고용하여 이들을 추격하고, 부치와 선댄스는 볼리비아로 탈출을 시도한다. 5위 브레이브 하트 (1995, 멜 깁슨) 13세기, 스코틀랜드 왕가의 대가 끊기자 잉글랜드는 영향력을 행사하며 스코틀랜드 국민을 차별과 핍박 속으로 밀어 넣는다. 계속되는 억압 속에서 사랑하는 연인인 머론을 잃은 윌리엄 월레스는 복수심에 불타며 저항군을 일으킨다. 4위 300 (2006, 잭 스나이더) 페르시아의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하면서 스파르타는 300명의 용사들을 이끌고 100만 대군과 격돌한다. 절박하고 힘든 상황 속,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한 용맹한 용사들의 전설적인 전투가 시작된다. 3위 터미네이터 2 (1991, 제임스 카메론) 머나먼 미래에는 인간과 기계가 서로 경쟁하듯 계속되는 전쟁을 하게 되고, 인류 저항군 사령관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스카이넷은 로봇을 과거의 어린 존에게 보낸다. 미래의 인류 운명의 열쇠를 갖게 된 존은 스카이넷의 공격을 피해 도망치고 쫒기고 쫒는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펼쳐진다. 2위 씬 시티 (2005, 프랭크 밀러) 범죄와 부패가 만연한 도시, 씬 시티에는 최후의 정의로운 형사, 살인 누명을 쓴 거리 위 거대한 싸움꾼, 쓸쓸한 사진작가와 올드 타운의 아름다운 여인들처럼 자신만의 방식대로 도시를 수호하는 이들이 있다. 1위 남자들의 야마토 (2005, 사토 준야) 제2차 세계 대전 말기 일본 해군의 전함 야마토의 최후를 그린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