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기억이 많이 나는 스토리는 카페에서(잘 기억은 안나는데 잔을 닦고 있었던 것 같음) 여자(C)가 알바를 하고있는데 남사친(A)이 들어와서 얘기하다 화장실로 끌고감

그러고 ㅅㅅ하고 안에 쌌는데 안흘러내리게 ㄷㄷ같은거 넣고 못빼게 팬티형식으로 입는거로 못벗게 잠가놓음 그러고 여자는 다시 일하러 가고 일하다가 또 남사친(A)이 데려가서 같은짓 반복함 그러다가 못참겠는지 부들거리는거 까지 생각나고 그뒤로 여자애 친구인지 남친인진 기억 안나는데 걔가(B) 카페에 들어옴 근데 그걸 남사친(A)이 보고 옥상으로 남자애 데려가서 옥상문에 구멍이 있는데 거기에 ㄱㅊ 내놓게 하고 기다리라함 남사친이 여자애 옥상으로 오게 쪽지로 유인한건지 모르겠는데 여자애가 옥상 문 앞으로 와서 ㄱㅊ 보고 남사친꺼(A)인줄 알고 빨아주기 시작함 남자애(B) 당황함 이장면은 여기까지 생각나고

남사친(A)가 만족했는지 밖으로 나왔는데 다른 여자(D)가 담패피면서 A 기다리고 있었음 같이 맞담하면서 얘기하는데 기억상으론 D가 임신했던거 같음 아마 A랑D랑 연인이었던것 같은데

야애니 마스터 있으면 제발 제목좀 찾아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