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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기념 생물키운거 일대기(스압)
사무실에서 월급루팡하면서 씀첫시작은 기억이 잘나지 않으나 원래 어릴때부터 생물을 좋아했었음.명절에 시골가면 개울가서 가재잡고 장수풍뎅이 키우고 그랬으니까근데 어느날 중1때 불X 친구가 도마뱀산다길래 뭐 이구아나?했더니 아니라고무슨 레오파드 뭐시기라는거...사진을 보내줬는데 와 이런세계도 있구나 하고 눈을뜸그때 청량리 아마X렙타일 가서 구경하고 하면서 본격적인 생물씬에 입장요기선 선호하지않을거같아 파충류 절지류 사진은 배제함ㅋㅋ레오파드게코, 비어디, 크레 키우다가 그땐 크레 모프도 없었음 레오파드 게코도 블레이징 블리자드랑 슈하텐?이 젤비쌋을때그러다가 징그럽지만 작게 해본 타란튤라도 빠져서 한참하다가 잼민이 거래에서 처음으로 성인과 거래를 해봤고그 깔끔함에 매료되버림ㅋㅋㅋ지쳤었거든 어린나이에 작지만 분양사기도 당하고 맨날 절충에 뭐에그러다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입문시킨 친구가 이제 새우라는것을 키운다기에 나에게 또다시 신선한 충격이었음 물고기가 잉어 붕어만 있는게 아니구만!?하고근데 그때당시에 CRS는 워낙 초창기였고 가격도 비쌋고 번식시키는게 무슨 비법인마냥 안알려주고 그랬음돈이됐거든그래서 물생활 입문을 뭘로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자반에 듀플리도 키워서 알도보고했는데그때 고딩때도 미쳐서 용돈모아서 자반에 에하임 2215넣었던게 기억남상아쿠아 청량리 있을때 구경도 자주갔던기억이남그때당시 내가 쓴글들 보니까 물생활입문이 2007년이라고 하니까 나름 고인물은 맞겠지사진을 원체 안찍는 성격이라 거의 없지만이제 사진은 2011년부터 있는데 45큐브로 새우입문해서 입문용으로 번식함 해보고 별거없구만?하고새우 연습용 45큐브 플래티넘 소일? 썻던거같음그러고나서 부모님 명절에 시골가셨을때 막 유행시작하던 원목축양장 각재사서 직접 뚝스딱스 해버림 4자2단으로 계실때하면 개털릴거같았거든근데 너무 커서 2단 그냥 톱질해서 잘라버림ㅋㅋㅋ아래가 그위에 세팅한 2자광 2개 선별, 탈락항중 선별항저때가 2011년말즈음 홍봉소일로 세팅했었음45큐브로 crs 폭번해서 개인분양해가꼬 자금마련했었음요게 선별항 종비급들 사진 2011~17년까지 새우만 했었네 작성글 보니지금도 새우 다시 해볼까 싶긴한데 crs 저정도 급 개체를 어디서 구할지 모르겠음요게 2011년말 들인 파하카 복어 유어 지금도 복어가 비주류긴한데 그땐 물생활자체가 비주류+복어는 개마이너라서 수입도 없던거 수입된거 보고 헐레벌떡 고택으로 받음그러고나서 미우루스 개병맛에 빠져서 고구마 같은놈 2년간 키우다가 군입대를 빌미로 분양함 지금도 저 병맛생김새가 맘에듬ㅋㅋㅋ요게 아마 새우항 접고 세팅했던 4자광인데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난남셀바스 주문제작 다이에 pc뚜껑도 cnc제작요청해서 달았었음저거 밑에 2080/2078 두대 박혀있었음ㅋㅋㅋ그리고 군입대하고 2017년경 영외관사에서 키운 플레코(L333, 450과 유어들)플레코엔 관심도 없다가 개인분양 받으러 갔던 어떤 집에서 보고 개멋있어서 쇼킹받고 심쿵해서 들임 그때는 진짜 비쌋는데얘도 폭번해서 그냥 지인분께 성어부터 유어까지 수백마리 걍 나눔해드림ㅋㅋㅋ성어만 숫2/암3그룹으로 4그룹정도였던걸로 기억함요건 플레코 알 텀블링+관사 한켠에서 같이 키우던 mbu+징거미 먹방그리고 전역하고나서 바아로 4자2단 원목축양장 풀옵션으로 뽑아서꿈의복어였던 슈테가 수입되서 싹쓸이하고 족족 모아서 성어12마리?14마리 까지 있었는데 어느날 산란행동을 하길래국내 최초번식해봐야지!! 알+치어?까지 보고 일때문에 먹이관리를 못해서 다 녹여먹고 결국 성어까지 전부 분양저기 쫌 꼬롬해보이는애가 수입직후라서 집중케어했던놈임1단 30배럭4개 플레코 2단 2자광 2개 mbu/슈테항3단에 4자 환수항세팅 하고 유야무야 결혼하면서 정리하고신혼집에 어제올린 섬프세팅하고 이사하면서 정리하고 곧 해칭할 2세를 위해 정서상+가습을 핑계로 3자광 또세팅ㅋㅋㅋㅋㅋㅋ와잎을 설득코자+나이드니까 수초가 관심도없다가 이뻐보여서 음성위주로 세팅중ㅋㅋ중간중간 사진이 없어서 안올렸지만 대형어~남미, 탕어 샌드종 까지 엥간치 관심있었던 어종은 다키워봄이정도면 중간중간 다른길로 빠졌지만(파충류 절지류 양서류) 물창 맞제?
작성자 : 이웃집도토리고정닉
뉴진스 하니 : "무시해" 기억 잘 안난다
- 관련게시물 : 음콘협 "뉴진스 하니 무시해 발언?빌리프랩 매니저 의견도 들어봐야"이제와서 기억이 안난다고? ㅋㅋ- 이건 존나 레전드다 국감간 사항인데 이게 무슨 ㅋㅋ국감이 장난이노?- 뉴진스 "노예처럼 묶어두고 고사시키려 해..."한강뷰 숙소에 묶어놓고 50억정산으로 고사시키려했노...그 대퓨라는 작자는 적어도 500억 이상은 챙기는데 2000억 챙기려다 빠그러지고..- 민지 :하이브 첫 걸그룹, 뉴진스(NJZ) 아닌 르세라핌에 당황..상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09252- 뉴진스 르세라핌 언급하며 차별 주장- 뉴진스 재판 마지막 발언 추가내용먼저 해린은 “저는 저희의 성적을 깎아내리고 이미지를 망까뜨리는 하이브와 다른 레이블들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어도어의 태도를 보며 무력감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어도어와 우린 계약을 했고 어도어로부터 보호받고 싶었다. 하지만 어도어는 하이브나 다른 레이블에 갈등을 일으키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우리에게 ‘안타깝지만 어떤 조치를 해줄수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전했다. 또한 해린은 “어도어에서 새로운 프로듀서를 구해준다고 하는 데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다니엘은 “2024년 4월 처음 사건이 터졌을 때 컴백 준비를 하고 있었다. 컴백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힘들고 걱정뿐이었다”며 “(민희진) 대표님과 연락할 방법도 없고 너무 불안하고 걱정돼서 연습에 집중도 안 됐다. 그냥 하루하루 팬들만 생각하며 버텼다”고 호소하며 “꼭 (민희진) 대표님과 함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혜인은 “그 어떤 누구도 민희진 대표님처럼 멤버들 한명 한명 진심으로 아껴 주시는 분은 없다. 대표님과 멤버들이 다 같이 행복하게 준비하고 그려온 미래들이 정당한 이유 없이 순식간에 없어졌다”며 “아이돌이자 한 명의 인간으로서 앞으로의 날이 캄캄하고 막막하다”고 울먹였다.하니는 어도어, 르세라핌 등 하이브 타 레이블 소속이 민 대표에게 소송을 한 것도,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도 “우리의 가능성을 무서워해서”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멤버 중 비교적 긴 연습생 생활을 거친 민지는 “하이브 데뷔 평가를 위해 연습생 기간을 1년 연장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타 그룹의 멤버들이 영입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던 데뷔가 이렇게 무산되는 건지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전했다.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418004- “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그룹 뉴진스(NJZ) 멤버들이 어도어가 아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이 과정에서 혜인과 다니엘은 눈물까지 쏟으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호소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7일 오전 10시 30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열었다.이날 재판 말미, 뉴진스 멤버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한 명씩 나와 준비해 온 발언을 했다.먼저 해린은 “저희의 성적을 깎아내리고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하이브와 다른 레이블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어도어를 보면서 무력감을 느꼈다. 저희와 민희진 대표님은 좋은 성과를 내면서 행복하게 달려오고 있었는데 도대체 왜 저희를 갈라 놓은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믿음과 신뢰가 무너진 회사와는 일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그걸 강요하는 것 자체가 너무 큰 고통이다”라고 말했다.다니엘은 “저희는 멤버 한 명, 한 명의 상태에 대해 민감한 편이라 다치거나 아픈 것을 염려하고 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는 5명이 무대에 서지만 (민희진 대표까지 포함해) 6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대표님께서 공격 당하고 말도 안 되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데, 잃게 될까봐 두려웠다. 앞으로도 대표님과 함께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이어 혜인은 “현재 어도어에는 어떤 순간에도 저희 다섯 명을 늘 존중해 주신 민희진 대표님이 아닌, 저희의 의견을 묵살하던 하이브 사람들로 경영진이 바뀌었다. 부당한 부분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해결을 요청했을 때, 회사 내에서 논쟁을 일으킬 수 없으니 저희가 다 참으라는 답변만 내놓는다. 민희진 대표님 없이, 거짓된 상황 속 진정성 없는 작업물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울먹였다.또 하니는 “현재의 어도어는 뒤에서는 저희와 처음부터 함께해 준 스태프들을 비난하면서 앞에서는 너희와 같이 일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그런 신뢰없는 사람들로 채워져서 이런 회사와 일하기에는 믿음이 안 간다”고 했고, 민지는 “오랫동안 이뤄진 (하이브의) 괴롭힘과 차별은 저희에게 상처가 됐다. 말로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반복하며, 돌아오면 전부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어도어는 저희의 상처를 더 깊게 만들 뿐이다. 부디 재판부께서 저희 심정을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특히 다니엘은 멤버들의 발언이 끝난 후, 손을 들고 “잠깐 드릴 말씀이 있다”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그는 “지금까지 저희를 부당하게 대했던 어도어에서 나오기 전까지 너무나 힘들었고, 나오고 나니까 힘들었던 게 더 많이 느껴지는 것 같다”면서 “제가 신뢰하고 믿었던 매니저님, 대표님, 스타일리스트님들이 다 어도어에 없다. 저희가 거기에 돌아가서 누구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제가 21살인데 남은 5년을 그렇게 다시 겪고 싶지 않다. 그래서 지금 어떻게 결과가 나오든 저는 어도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절대 없다고 강조하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뉴진스와 어도어는 지난해 11월부터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9일 자로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새 활동명 ‘NJZ’로 독자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3일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ComplexCon)에서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반면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어도어는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 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이어 1월 6일에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도 신청했다.이번 가처분은 어도어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전속계약유효확인의소의 1심 판결 선고 시까지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받기 위함이다.더불어 어도어의 승인이나 동의 없이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 음악 활동 등 모든 연예 활동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한편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은 오는 4월 3일로 예정돼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54993?sid=102 “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 그룹 뉴진스(NJZ) 멤버들이 어도어가 아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이 과정에서 혜인과 다니엘은 눈물까지 쏟으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n.news.naver.com- 뉴진스 인용되더라도 가능한 계획한대로 진행 하겟다"- 오늘 밝혀진, 최악의 상황이 될 것 같은 이유민희진의 꼭두각시였다는 증거와비논리와 감정적인 진술들향후 모든 재판의 결과가 명확해 진 상황만약 뉴진스 멤버들이 재판 결과에 따라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선택이라도 하게 되면"뉴진스를 지키려한다"라고 일관된 주장을 하고 있는 김주영 대표는 받아 줄 수 밖에 없게 됨그렇게 되면그동안 갈등 상황으로 인해 막대한 이미지 손해가 발생한 하이브와 계열사 및 아티스트들은 그 배상을 뉴진스 멤버들에게 직접 묻기가 애매해 지게 됨일부 책임은 지겠지만그것이 여론 달래기용 도의적인 액션에 그치고 말 경우,뉴진스 멤버들의 계좌 잔고는 무사하게 됨더욱이뱀새끼들을 한지붕 아래에 다시 마주쳐야 하는 구성원들은 그 역겨움을 참아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됨- 무시해 카톡 떴다 ㅋㅋㅋㅋㅋjpg- 뉴진스 인스타 떴다아니ㅋㅋㅋ 말을 못한건 아니고 ㅋㅋㅋ 참은거래ㅋㅋ 저를 그만좀 괴롭히세요 understand??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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