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타 마켄유가 차다 마사미 원작 「성투사 세이야」의 실사 할리우드 영화판 「Knights of the Zodiac(성투사 세이야)」에 주연, 그 촬영이 완료된 것을 토에이 애니메이션 주식회사와 소니 픽쳐스 월드 와이드 어퀴지션이 발표했다.

원작 「성투사 세이야」는 1985년부터 연재가 개시되어, 발행 부수 3500만부 이상, 1986년부터 수많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나 극장 애니메이션 영화로서 제작되어 전세계에서 대히트한 전설적 작품. 도에이 애니메이션에 의해 제작되는 이번 실사 할리우드 영화판 'Knights of the Zodiac(성투사 세이야)'에는 '퍼시픽 림 : 업라이징'과 '루로에 검심 최종장'의 아라타 마켄유가 주연에 발탁.

'주만지/웰컴 투 정글' 베사니 역의 매디슨 아이즈맨, '내 블록'의 디에고 티노코, '존 윅: 파라베람', 'HAWAII FIVE-O' 마크 다카스코스, '피어 더 워킹 데드 닉 스타일, 그리고 X-MEN 시리즈 007 골든 아이 팜케 얀센과 로드 오브 더 링 시리즈, '게임 오브 스론즈', '스노우 피어서' 숀 빈 .

닛타 씨가 연기하는 고아인 주인공 세이야는 어릴 때 살아남은 언니를 계속 찾고 있으며, 신비로 가득한 여성 사오리(영명 Sienna)와 만나는 것으로 스스로의 운명에 직면해 간다. 소우주(코스모)라고 불리는 힘과, 페가수스 성의(크로스)라고 불리는 고대 그리스의 갑옷을 둘러싸고, 장대한 액션이 전개해 간다. 감독에게는 Netflix '위처'나 '인 투 더 나이트'에서 제작 총 지휘를 맡는 ​​토멕 바긴스키를 맞아, 각본은 조쉬 캠벨 & 매트 스태켄('10 클로버 필드 레인')이 봉사했다.

스턴트 코디네이터 겸 액션 코디네이터는 '샹치/텐링스의 전설' 앤디 첸을 맞아 일본 애니메이션의 액션과 할리우드 액션의 융합에 도전하고 있다. 촬영은 헝가리와 크로아티아에서 행해지고 마침내 찍기. 일본에서의 배급은 도에이가 실시해, 소니·픽처즈·월드와이드·아퀴지션이 중국과 중동 이외로 세계 배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