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의글방 | 2021.8.28. 일본에 있을 재앙! 신부 준비! - Daum 카페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한 공장을 보여 주셨는데

무척 오래되고 허름한 공장이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보니그리고 저는 그 공장에 홀로 첫 출근을 한 모습이었는데

그 공장을 24시간 나 혼자서 지키는 경비와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공장을 경비하기 위해 자세히 둘러보았는데

일제강점기 때 공장과 같았고

군함도에 있는 다 무너진 공장 건물과 같았습니다.

저는 홀로 캄캄한 공장을 돌아다니면서 경비를 보았는데...그리고 늦은 저녁이 되었는데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황당하게도 저는 그 공장에서 수많은 귀신들을 보았습니다.

내가 이 귀신들을 쫓고자그래서 저는 이 공장에 한 맺힌 귀신들이 있음을 알았는데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나라!”하고 외치려는데

내 마음에만 가득하지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귀신들을 쫓지 못했고

그 공장에 벽을 보았는데

그 공장 벽에 사람들이 벽돌과 함께 벽으로 서있었고

그 벽에 흰색으로 마크되어 있었기에어떤 사람들은 죽은 사람을 표시하는 마크와 같이

저는 그 귀신들이 공장에서 일하다가 억울하게 죽었고

그렇게 죽어 공장 벽으로 사용되고

또는 공장 벽속에 묻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벽에 서있는 한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었는데그런데 신기하게도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내 후배야! 마크된 사람들이 어디에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내 후배라 함으로 한국인으로 느꼈고그러자 그가 “내가 알지 못한다”하였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여기서 억울하게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고용한 사람을 만나

저는 그에게 이곳에 한 맺혀 죽은 사람들이 많고

내가 밤새 수많은 귀신들을 보았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당연하다는 듯이 너무도 뻔뻔하게

“그것을 알고 오지 않았냐?” 했습니다.

저는 그가 이렇게 한 맺힌 귀신들이 많음을

내게 말해 주지 않고 일하게 하고는

이제 와서 알고 오지 않았냐?함에 무척 불쾌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나에게 함께 식사를 하러 가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에게

“아니라! 나는 당신과 식사하지 않겠다!” 하고는

"내 후배들과 함께 라면을 먹겠다!" 하며

그 귀신들과 함께 라면을 먹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저는 이 뜻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내가 왜 귀신들과 라면을 먹지?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깨닫기를

그들이 너무도 억울하게 죽었고

심지어 잘 먹지도 못하고 억울하게 죽은 내 동포이기에

내가 그들과 라면이라도 먹겠다는 뜻이었습니다.

https://youtu.be/qMDh3vcPuAI

일본이 너무도 악한 만행을 저지르고도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극악 무도한 죄에 대하여 지금까지도 반성하지 않고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고 있기에

그들에게 큰 재앙이 있을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큰 재앙을 만나고 많은 이들이 죽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그러므로 앞으로 우리는 이 뻔뻔한 일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