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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삼프로 유튭에 대한 SKY 경영대 교수 두 분의 생각앱에서 작성

퀸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01 10: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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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이재명은 멍청하다

이한상 교수 페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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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삼프로TV 관전기: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 모순 투성이의 엉터리 경제관>
연말이다. 오늘은 그나마 캠프가 한가한 날이다. 이재명이 삼프로TV 출연해 엄청난 경제지식을 과시했다고 하는데, 글쎄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거버넌스 전문가 하나인 서울대 경영학과 김우진 교수와 이재명의 삼프로TV 리플레이 하면서 나눈 썰을 들려 드릴까 한다. 이재명이 그럴싸 하지만 얼마나 근본이 없고 경제관이 비뚤어져 있는지 국민들이 바로 필요가 있기에.
1.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
이재명은 시장의 불투명성을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으로 든다. 반론이 불필요한 정답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이다. 이재명은 경제구조의 왜곡(대기업 중심),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때문에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일어난다는 대답을 한다.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쉽게 이야기 것이라고 본다. 무엇이 되었는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을 산업구조의 문제로 보기는 어렵다. 7-80년대 인터넷 없던 시절에도 한국은 저평가 되어 있었다. , 한국 자본시장 저평가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간 농업경제, 단순제조업에서 한국경제 성장을 견인한 대기업 중심의 중후장대 산업과 제조업이라는 한국 산업구조의 변화는 외국에서 부러워하고, 오히려 높이 평가할 만한 것이다 (70년대 중화학, 2000년대 IT. 배터리 ). 문제는 (1) 기업 내부의 투명성 부족(지배주주 일가의 사익 편취 ), (2) 시장 제도 운영상의 불투명 (주가조작, 미공개정보 이용 불공정거래) 때문에 저평가 되고 있다. 거버넌스 문제다. “거버넌스라는 단어를 정확히 호명한 것은 이재명이 아니라 윤석열이다.
2. 시장의 자율성과 혁신, 규제완화 강조
이재명은결국은 시장의 자율성과 혁신 창의를 제고하는 규제 자율화 규제 혁신 이게 진짜 필요하죠라는 말을 던진다. 마치 본인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인 것처럼.
시장의 자율성과 혁신, 창의를 제고하는 규제 자율화, 규제 혁신은 국가 개입 중심의 조세정책, 기본시리즈, 억강부약 철학과 논리적으로 양립 불가능하다. 지금 플랫폼 기업을 포함한 IT기업의 규제법안들이 줄줄이 정무위원회에 있는데 이게 민주당표다. 그러면서 천연덕스럽게 시장의 자율성과 혁신, 창의를 이야기한다. 허언이거나, 세금 걷자, 기본시리즈, 억강부약이 허언이다.
3. 경기도의 공공배달앱 성과 강조
시장의 자율성과 혁신을 강조하는 인간이 공공배달앱 따위를 만들리 없다. 이재명은 엄청난 성과가 있는 것처럼 뻥을 튀기는데, 2021 107일기준 20 자자체 공공배달앱의 하루 활성 이용자는 20만명으로 국내 1 민간 배달앱 배달의민족 600만명의 3% 수준에 불과하다 (조선비즈, 2021.10.7.) 
경기도배달특급 2021 9월말 기준 누적 거래액(수익이 아님) 600억원을 넘었지만, 할인쿠폰 홍보비로 27억원 편성되어 시민의 세금을 사용하였다. 공공배달앱은 중개수수료가 낮아, 수수료 수익으로 운영비를 충당하기 어려워 결국은 세금을 통해 지원하는 형태인데 이게 누구 돈으로 누구를 지원하는 것인가? 민간 영역에 국가가 직접 사업을 하겠다고 나서는 정신머리로 민간의 자율과 창의를 강조하는 것은 사기 아니면 국민의 지능을 무시하는 것이다.
4. 포퓰리즘 옹호: 엘리트 주의보다 낫다
이재명이 철학이 없는 것은 알았지만 공리주의자인 것은 처음 알았다. 판단기준이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고 밝혔다. 얼마전 마이클 샌델과 공정과 정의를 이야기하던데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한번만이라도 읽어봤다면 저렇게 쉽게 공리주의가 자신이 철학이라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소위 좌파니 진보니 하는 사람치고 나는 공리주의자요 하는 사람 있나? 철학의 ㅊ자도 모르는 것인데 진행자가 그게 포퓰리즘 아니냐고 하니 엘리트주의보다 낫다고 한다. 
무지를 보여주는 것인데, 경제정책에서 포퓰리즘의 대척점은 엘리트 주의가 아니다. 경제정책에서 포퓰리즘의 대척점은 합리적인 시장 중심의 의사결정이다. 이런 기본적인 이해가 없으니 본인의 철학적 관점이 공리주의라고 하면서도 억강부약을 씨부리는 것이다. 공리주의와 억강부약이 양립가능한 것인가?
5. 주식투자 경험이 아니라 범죄 일기
이재명은 주식 투자 경험은 사실상 주가조작에 가담하여 혜택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정말 쇼킹한 것인데, 미국처럼 전국민이 자본주의와 투자에 익숙한 나라였다면 당장 후보를 사퇴해야 뉴스였다. 그러나 기왕 전과4범에 온갖 막행막식을 저지르면서 살아왔기에 본인이 작전 세력의 당사자였음을 사실상 실토한 것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봐줘도 본인이 작전 세력과의 합의를 깨뜨려서 작전이 붕괴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데, 이런 본인의 자백은 형사처벌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시세에 영향을 주는 행위에 가담했다는 측면에서 자본시장의 건전성을 저해한 점은 명백하다. 이런 인간이 자본시장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이야기 하는게 얼마나 웃기는 것인지.
6.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
이재명은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현재 너무 낮다고 주장하는데 모르는 비전문가의 견해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는 (1) 분산 투자를 통한 자산 배분 측면과 (2) 기관투자자로서의 수요 측면이 다소 상충되는 측면이 있다. (1) 국내 주식 비중 축소, (2) 국내 주식 비중 확대를 의미하는데, 국민연금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 차원에서는 원칙적으로 (2) 보다는 (1) 중요하다. 국내 주식에 대한 기관투자자 수요 확대는 국민연금을 통해서가 아니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등으로 해외 우량 기관 투자 수요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데 모르는 사람이 이야기 것이니 그러려니 하자.
7. 부동산 급등 원인
이재명은 부동산 급등이의 원인으로 유동성 증가를 중요한 포인트로 지적하였다. 그런데 유동성 증가로 국내외 부동산이 일정 부분 오른 것은 사실이나, 국내 부동산이 급격히 오른 것은 잘못된 부동산 정책, 금융, 세제, 공급정책, 규제정책 때문이라는 것은 이제 초등학생도 아는 것이다. 지금 이재명의 부동산 정책을 그대로 따라 하면 문재인 시즌2 뿐인데, 지자체 예산으로 공공기반시설 확충하면 인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수익은 특정 이익단체에게 귀속되는 문제를 이재명의 부동산 정책은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8. 부동산 세제
이재명은최근에 저는 정말로 시장을 존중하는 입장이고 현장적이기 때문에 실용적이기 때문에 양도세를 강화해야 된다고 하는 소위 진보 진영의 일관된 입장이라는 아니에요저는그거보다 보유세를 강화해야 된다는 쪽의 논리에 사실은 동의하는 편이기도 하고 양도세를 강화하는 목적이 세금을 많이 벗기 위한 것이거나 제재를 위한 목적이 되면 된다라는 말을 하는데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수가 없다. 부동산 관련 조세 정책의 방향이 모호하고, 국토보유세를 걷어 전국민에게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쓰겠다는 입장과 전혀 일관성을 찾을 없다. 
양도세 일시 완화를 통한 주택 매각 유도 주장은 윤석열 후보도 하는 것이지만 윤석열 후보의 경우 공급확대라는 전반적 기조의 보조수단임에 비해, 이재명의 주장은 기본적으로 주택 보유자에 대한 적대감에서 비롯하고 조세로 국민을 편가르기 하거나, 징벌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의 연장성상에서 1 변한 것이 없다. “현장에 수용성이 높도록 그래서 6개월 안에 빠져나가면은 중간 현재 9개월 안에 빠져나가면 절반 절반을 깎아 중간을 절반 깎아준다 말이에요. 12개월 안에 빠져나가면은 25% 4분의 1 깎아준다 그다음에 십이개월 지나면 다시는 변화가 없다.” 이게 이재명의 양도세 완화 주장인데, 비슷한 주장 같지만 이재명의 철학과 윤석열의 철학은 반대다. 이재명은 문재인의 김수현보다 더한 조지주의자들에게 둘러 쌓여 있기에 너무나도 당연한 시각이다.
9. 기본 주택
이재명이 이야기하는 기본주택, 싱가폴 모형은 국토의 상당부분이 국유지인 경우에 진행 가능한 모형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싱가폴은 전세계 국가 굉장히 독특한 아웃라이어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인정할 것이다. 이재명의 기본 주택안의 문제점은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진정한 주택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대표 신혼주택인 신혼희망타운이 (1) 좁은 면적과 (2) 수익 공유 조건 때문에 수요자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인기 지역인 과천에서도 미달이 팩트다. 이재명의 말대로 주택의 20% 공공주택으로 공급하려면 국가가 전체 택지의 20% 소유해야 가능한데, 이게 우리는 싱가포르와 다르다, 당연히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다. 공공의 주택공급능력은 원활한 공급을 보장하기에 한계가 있으므로, 반드시 민간부분의 공급이 수반되어야 공급량을 맞출 있다. 
이재명은 나아가 그의 황당한 경제관을 다음과 같은 멘트에서 보여준다공공 공공 영역은 그런 욕망들을 최소한 절제시키는 공공이 일이고요 네네 편을 먹어서 그런 식으로 하면 약육강식 밀림 사업이 되지 않습니까 근데 거기를 벗어나고 싶은 사람은 벗어날 능력이 돼서 벗어나게 해주면 되죠 그거는 인간 자유의 의류 그러나 출발지 자체는 그런 기회조차도 얻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이러한 멘트를 통해 그의 경제관이 인간의 욕망을 억누르는 경제 파시즘적인 매우 위험한 사고에 오염되어 있고, 여차하면 국민의 선호를 통제하려고합니다 남발할 있다는 경고를 유권자들은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10. 소위 경제적 기본권: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를 이해한다면 이재명의 다음과 같은 낭만적인 공상주의가 실제로 강제될 경우 의도하지 않은 문제들을 생각해 있을 것이다. 주거 생활 임금 직장 보육 등에 있어 최소한의 풍요를 함께 누릴 권리의 보장! 아름다운 소리인가? 울컥 뭉클 감동이 밀려오는가? 미안하지만 이러한 이재명식 경제적 기본권은 위헌적 발상이다. 우리 헌법은 시장경제원리를 기본으로 하고, 국가는 이의 보정을 위한 개입만 허용하고 있다. 
최소한의 풍요를 함께 누릴 권리는 경제적 기본권의 개념을 왜곡하고 있는데, 경제적 기본권의 핵심은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있는 자유다. 이재명식 경제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려면 경제에 대한 국가 개입이 과도하게 일어날 밖에 없는데, 이는 경제적 자유를 오히려 위축하기 때문에 앞서 시장의 자율성과 혁신을 강조하는 이재명의 기본 시리즈와 논리적 모순이다. 이재명은 복지를 두텁고 촘촘하게 하자는 복지주의자에 맞서 전국민에게 엔분의 기본소득을 나누어 주자는 인간인데 말을 들으면 그가 찐복지주의자처럼 들린다. 제주대 이상이 교수가 이재명을 비판하는데? 
11. 조세 저항
내가 조세 전문가로서 이재명의 조세와 관련한 헛소리들에 분개를 하지만 압권은 서구 선진국들은 증세에 대한 저항이 별로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건 사실과 전혀 다르다. 선진국일수록 세금 신설, 세율 인상 어려움을 겪는다. 당연한 아닌가? 증세가 정당화되려면, 행정서비스의 책임성, 효과성이 중요하다. 
내가 세금 한파에 추위에 떨며 리어카를 미는 할머니에게 간다면 세금을 있지만, 민주당 식으로 수십조를 전국민 소고기 사먹으라고 이십몇만원씩 나누어 준다면 누가 세금을 내겠는가? 문재인 정부에서는 세금은 올랐으나, 행정서비스 수준은 저하되었음을 우리는 안다. 그런데 이재명은 이걸 올리자고 하고, 반대하면 나쁜놈 취급한다. 
12. 억강부약의 원리
이재명은 의료보험과 누진세제에 억강부약의 원리가 적용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억강부약은 우리 경제의 기본원리가 아니며,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이재명이 이러한 시각은 대한민국 경제가 성공을 거듭했던 기본원리를 모르거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부정하는 시각이다. 억강부약은 경제를 제로섬으로 보는 대표적인 시각으로, 세대간 계층간 편가르기로 갈등만 조장하는 경제이론이라 수도 없는 조악한 길거리 정치에서나 주워 담을 언어다. 억강부약을 강조하면 혁신의 인센티브가 사라져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럼 뭐냐고? 오히려 부강부약이 사회가 상생할 있는 기본 원리다. 경제를 파괴하고 싶으면 이재명을 선택하시면 된다.
13. 기본 금융
이재명은 돈이 많고 수익 많으면 많이 빌려주는데 돈이 없고 수익이 적고 사회 경험이 적으면 적을수록 빌려주는 정의롭지 못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면서 레토릭으로 사람들을 갈라치기하는 언어다. 문제는 돈의 다과나 수익이 아니라 신용이며, 이는 금융의 기본 원리다. 저신용자가 고율의 이자를 부담하는 것은 바로 채무불이행 위험이 높기 때문이며, 만약 서민금융 프로그램처럼 복지 차원에서 정부가 부분 개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처럼 정의로운 금융을 강조하며 경제의 기본원리로 떠들면 금융은 산업으로 존재할 없다. 이재명식 기본 금융은 연체 누적으로 결국 기본재정화, 기본보조금화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따라서 지속가능성이 없는 사기이며, 이재명은 5년동안 재정을 고갈시키고 유유히 사라질 것이다.
14. 대부업체 규제
이재명은 대부업체의 고리를 제한하고 부분은 재정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과감히 주장한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른다고 느끼면 어쩔 없지만, 소주성처럼 이것도 결국은 재정만 쓰고 경제의 기본원리를 파괴하는 규제가 것이다. 합법대부업체를 규제(최고금리 제한, 추심금지)하면 불법사채업으로 전환된다. 그나마 합법 대부업체는 제도권 내에 있어 어느 정도 규제도 가능한데, 시장원리를 무시한 저금리 강요는 불법 사금융업체로 내모는 효과가 있고, 대부업체 폐업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사채시장 이동시 오히려 이재명이 걱정하는 신체포기각서는 더욱 양산될 것이다.
15. 해외 금융회사가 한국을 떠난 이유
이재명은 해외 금융회사가 한국을 떠난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얼버무리는데 우리가 보기엔 이재명 같은 인간이 집권을 가능성이 있어서도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해외 금융회사가 떠난 이유는 (1) 한국 금융산업의 영업환경이 좋고, 정부의 금융규제정책이 좋고, (2) ROE 낮아서이다. 안다. 묻지마 대출금지를 통해 여러분들도 느꼈겠지만 막가파식 문재인, 이재명식 금융정책을 유지할 경우, 우리 금융은 갈라파고스화 되며,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금융 중심지 육성도 요원하게 된다. 다른 모르겠지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이재명이 한다는 경제 금융 정책이 시행되면 그나마 남아 있는 모든 해외 금융회사는 한국을 포기할 것이다. 외국인들이 바보냐? 
16 국내 금융기관 영업이익 증가 원인
이재명은 국내 금융기관의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은 공익적 활동을 적게 해서 영업이익이 폭증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금융이나 경제를 1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이런 개소리를 듣고 이재명을 뽑으면 절대 안되겠다고 생각해야 정상이다. 국내 금융기관의 영업이익 증가가 공익 기능 축소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 우리 금융기업들은 이미 중소 영세업체에 대한 원리금 상환 유예를 2차에 걸쳐 연장하는 공익 기능 충실히 수행 중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ATM수수료마저 관치로 무료 서비스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와서 보면 놀란다. 그런데 민주당이 하는 짓거리라고는 은행은 배당을 제한하여야 한다느니 하는 헛소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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