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0대임에도 솔로라 여자도 없고 그래서 더욱더 반발 보상 심리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지금도 성욕이 과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업무 중에도 자꾸 성욕이 꿈틀대고 그런다.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면 여전히 거대한 봉우리다.

오늘 집에서 야동 보고 자위 하는데 자위 중간에 잠시 성기에서 손 떼고 딴 짓 하다가

약 1~2분 지났는데 맙소사 성기가 게불 마냥 꼬무룩 해졌더라.


나 전립선 비대증 때문에 지금 알파 차단제 플라비스 그리고 느그들 먹는 약 두타 처방 받고

두타는 겁나서 손대지도 않았고 플라비스는 딱 명절 연휴 시작하면서 하루에 한알 2틀동안

2번 먹었는데 벌써 부터  성기능 부작용 오진다.


약값 4만원어치 한달 치 하루 한알 30알 2통 지금 다 변기에 버렸다.

느그들 이런 약을 어떻게 몇년이상 머리털 하나 보고 먹고 버틴거냐?

의사 새끼는 부작용 설명 하나도 안해줬고  약사년이 약탈 때 탈모인들이 먹는 약이라고

호르몬에 영향을 끼치는 약이라고 설명해 주더라.

그리고 그 의사 새끼 약 한달 먹고 한달 후에 오라고 하던데

그 의사 새끼 내 기억으로 대갈통 중앙 알 머리 였음

의사 씹쌔끼 너도 그럼 그 약 처 먹고 있는지? 그리고 만약 그 약 처먹고 있다면

느그 각시 밤에 제대로 만족 시키고 있냐고 꼭 물어봐야 겠음 다음에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