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통에 있는 동그란 가마부위 두피의 땀 

맛을 본다.===> 달거나 무맛. 쓴맛

어떤 놈이 탈모열차의 승차권 던져주고 사라진 경우다.

어영부영 ... 방치했다가는

어느 날 "뻐꺼"가 될 수 있다. => 윗 뚜껑 소실

"나도 이발을 당당하게 하고 싶다"라는 소원아닌 소원을 24시간 중얼거린다.

두피의 피부층에 발효가 진행중이다.

닦거나 씻거나 털어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

샤워와 목욕탕가기는 계획표를 만들고 행한다.

두피에서 나는 냄새가 달달하거나 향이 없다.

머리통에 있는 동그란 가마부위 두피의 땀 

맛을 본다.===> 짜다. ... 기분이 나쁘다.

머리털이 주체를 못할 만큼 빠진다.  그만큼 다시 자란다.

항상 머리털이 수북하다.

귀차니즘으로 인해 자동으로 장발이 된다.   이발비의 부담이 커진다.

자고 나면 머리카락이 거의 바람맞은 모양새가 된다.

그냥 대충 가위로 자르고 침을 바른다..

두피의 피부층에 부패가 진행중이다. 

닦거나 씻거나 털어주면 된다.

샤워와 목욕탕 가는 것은 귀차니즘으로 변한다.

두피에서 악취 작렬

탈모에서 탈출을 하기 위한 방법 제시 .. 믿거나 말거나

극히 위험함 ???????

혹시나 스스로 마루타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제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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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천일염이 든 모자를 써 본다.

소금이 너무 많으면 약효없음 ... 

딱! 엄지손가락 1마디정도의 양이면 됨.

절대,  두피에 뿌리면 않됨...

모자는 빵모자 추천

잘 때는 머리맡에  천일염이 붙은 그림이 있는  액자같은  것을 둠 .. 

그림,  색, 장식 .... 상관없음 ... 천일염이 있느냐가 중요함.

머리에서 15cm 정도 떨어지게 두는 것이 좋음.

그릇에 담아 놓으면 않되나? ... 두피 전체를 다루기에  넓게 펴진 것이 좋다고 봄 ..

소금의 양은 ??? 

두피에 직접 닿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손바닥을 가리는 정도??

그리고 사용 후 햇빛에 잘 말려서 사용할 것 ..  바람이 잘드는 곳에서..  

바람? .... 이거 ... 근거 있음 .. 다음에 써봄

탈모 완화의 근거 ?   

제시하기 힘듦

다만 ... 

젖을 먹는 포유류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니 ... 

동물들이  3살 4살 정도의 가장 혈기왕성한 시기에  동물원에서 지내는 것과 야생에서 지내는 것을 비교 분석하여 .. 

나온 결과를 가지고 유추해 본 것임 ..

생판 모르는 사람들  머리통을 구경삼아 많이 봄...

특히 ,  머리카락이 오랜시간 수북한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봄 ...

탈모가 1900년 초에는 상류층에서 많았다가..  1980년 후반부터 나이를 가리지 않고 ... 갑자기 증가하기 시작했음 ..

이거 역추적하느라 .... 아주 힘들었음..

2024년 ... 초등학생까지 ...  탈모가  일반화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