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더군요.
처음 탈갤 생기고 몇차례 머뭇거리기도 했습니다.

내가 내 선배에게 추천 할때의 두려움과  그두려움이 사라지게한 선배의 한마디. 고맙다는 답이었습니다.

어제 개 망나니 같은 긔여운 넘들이 왈왈 대는 통에 정신이 없어서 생각 못했는데 업자로 오해받을까봐 혹은 어제같은 상황이 될까 내심 두려움을 가졌었습니다.

그저 긔엽게 봐주면 별거 아니더군요. 뇌병신들이니 그럴수 있다. 사실 불쌍한분들이죠^^

그래서 지금부터 태도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제품 정식으로 추천드립니다.
http//:www.21d.kr

저의 사용기는 이렇습니다.
저는 빠지는양이 많아지기 시작한건 몇달 안됩니다
그래서 샴푸? 좋다는거 써보고. 잘 안되는것 같아 미용실 아는 지인을 통해 가장 확실하다는 xxx를 썼는데 첨엔 좀 덜빠지거니 도루묵 되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사무실이 웅성웅성 하더라구요.
개발자란 사람이 안나면 2000모 심어준다라며 kfda승인 (식약처승인 별거 아님다 전 유해성 검증만 봅니다)이라하고 공짜로 받았기에 반신반의  하며 받았죠 .

공짜로 주는대신  사진은 필수라고. 무조건 찍어야 한다더군요. 뭐 별신경안 쓰고 찍어줬죠

사용법이 하루 2회이상 아침저녁 머리감은후 미지근한바람으로 말린후 바르라는것이었죠. 사실. 바르기만 하면 머리가난다는거. 믿기지않죠? 암튼 몇일 처박아 두던 제품 호기심에발라보았는데 느낌은 괜 찮았고. 들은바대로 3분? 4분 정도면 마르더군요

근데 생각보다 머리감고 말리는게 귀찮아 그냥바르기도 랬구요 냄새도 나쁘지않고 무난 했습니다.  구러고 몇일  어?  잘 안빠지는걸.

처음 제품소개받을때 그러더군요. 일주일 후 개수대 빠지는 향을 보라고. 근데 전 몇일만에 좀 덜빠지는걸 느꼈습니다.  안빠진다는거 느끼고 좀더 정확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주후 회사로 그분들 다시 내방하기고.변화사진을 찍겠다더군요. 궁금하기도하고. 그때 카메라맨 처음 찍으셨던분이 다시 찍었습니다. 같은 장소 에서요.

사진의 정확성을 위해 처음 찍은 방향까지 똑같이 잡더군요

큰변화는 아니지만 사진상 획실히 변화가 있었고. 전 이미 그전부터 느끼고 있었죠. 사진으로 보니 더 기뻣습니다. 아 이거 대박이다.
조선단무지에게 보낸제품 산거리고 보내 주었는데 사실 공짜로 받은 겁니다. 비싼거니 잘바르라고.
조선단무지가 효과 징난 아니게 보고있죠.

내머리가 좋아졌는데도 남에게 권유가 쉽지 않더군요.
한두번 권유해서 좋은 소리 들었고 그용기로
여러분께 다시 추천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