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5년전만해도 탈모인들이 이렇게까지 많지 않았던것 같은데 

진짜 존나 많아진것 같다..

그리고 의사놈들은 탈모치료법을 개발하고 있긴 한거냐? 진짜 이거 개발하면 떼돈벌텐데;;

그리고 진짜 탈모는 노력해도 잘 바뀌지가 않는다ㅅㅂ

존나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갈때 여드름 개혐오일정도로 많았었는데

피부과한번 안가고 세안존나하고 기초화장 스킨,토너,에센스,수분크림등등 열심히 바르니까

지금 여드름 싹사라지고 걍 일반인 인데

탈모는 돈을 쳐부어도 노답인듯ㅋㅋ 시발 존나 뭣도모르고 병신같이 한의원에 420쳐붓고 효과가 없는걸 알고

아 시발 개 호구짓 했구나 하고.. 프로페시아 바꿔서 8개월 차인데 답이 없다

시발 탈모만 아니었어도 여자들 존나 후리고 다닐텐데

탈모 있으니까 헤어스타일을 맘대로 못하고 그에 따른 자신감하락ㅠㅠ

고추는 아니 여자나 남자나 헤어가 첫인상의 70%를 차지한다는데 아오ㅋㅋ

남들은 무슨 펌할까 어떤 색으로 염색할까 하는데 난 걍 미용실 가는것도 두렵다

시발 걍 좇같아서 시부려본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