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19기 연구생의 이토 모모카, 오쿠모토 카일리, 카와무라 유이, 시라토리 사리, 하나다 메이의 5명이 20일, 아이치·나고야시내에서 행해진 전국의 맥도날드 점포나 각 지역에서 행해진 자선 이벤트 「푸른 맥의 날」기획에 참가했다.

　이날, 금년 봄에 AKB48에 가입한 19기 연구생들은 병과 마주하는 가족을 위한 시설 「도널드 맥도날드·하우스」(DMH)를 지원하는 자선 데이 「푸른 맥의 날」에 참가. 도널드 맥도날드 하우스 나고야를 방문. 하우스 매니저로부터 DMH의 역사나 일상의 활동, 이용하고 있는 가족에 대한 설명을 받아 시설에의 이해를 깊게 해 아이돌을 꿈꾸며 괴로운 치료를 노력하고 있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이토는 「우리가 얼마나 운이 좋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라고 통감. 자원봉사자와 이용자용 주먹밥 만들기, 시설 내 청소 등 실제로 시설의 도움도 받고, 머물고 있던 아이들과도 교류했다.

　그 후, 19기 연구생만으로의 첫 이벤트 출연이 되는 「나고야 마츠리」의 회장에. 토크 이벤트에서는, 패널이나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회장에 모인 참가자에게 DMH의 존재나 그 활동, 가족의 실제의 소리를 전해, 지원을 호소. 회장 내 맥도날드 부스에서 맥도날드 스태프와 함께 모금활동을 벌였다.

　카와무라는 「앞으로도 SNS로 발신하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나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면, 하나다는 「앞으로의 아이돌 인생을 통해서, 더 많은 분을 웃는 얼굴로 할 수 있도록, 널리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라고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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