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미감 좆박아서 걸그룹 못만드는 컴플렉스 해소하려고 기존 팬덤있는 사쿠라 끌어들임.

민희진 잘 구슬려서 사쿠라 디렉 보게 하지도 못함.

민희진 때문에 자존심 상했는지 릇 가지고 이상한 무리수 계속 둠.

안면인식장애자인 주제에 사쿠라 코성형 압박넣었거나 '최소' 방조해버림. 너무 과해서 사쿠라 예전 매력 대거 감소함.

사쿠라 노래 못하는거 뻔히 알면서 탄탄한 보컬 멤버 안붙여줌. 그냥 음원 맛사지로 뭉갤 생각만 함. 그러다보니 라이브 좆망함.

사쿠라 개인 입장에서는 본인 재능 대비 충분히 해냈음. 하지만 기획이 쓰레기라서 팀 퍼포먼스 개좆박음. 그 결과로 사쿠라 욕받이 됨.

사쿠라 정산은 제대로 받는걸까?
계약관계 분명히 복잡할텐데...


보고있으면 존나 빡침.


방시혁한테는 사쿠라는 일개 도구에 불과함.
정말로 릇과 사쿠라 생각했으면 자존심 꺾이더라도 방향을 바꾸고 컨셉을 수정한다던가 했겠지.


그저 자기 자존심 지키는 도구.
자기 능력 과시하기 위한 도구.


그렇게 사쿠라 이용해 먹다가 사쿠라만 불행해지고 인생 나빠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