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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챤> 아키모토 야스시가 천재라고 생각한 가사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3) 2024.05.11 16:08:44
조회 119 추천 2 댓글 0

														

1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은 스팽글
(* AKB48 도둑맞은 입술 中)





3
본인이세요?





4
시간은 언제든 마법의 지팡이로 경치를 바꾸지만
(* AKB48 Seventeen 中)





5
테모데모
아저씨가 쓴 가사라곤 생각할 수 없어





9
입술에 닿은 것은 부드러운 다이아몬드
(* HKT48 12초 中)


하나 더

영원한 벚꽃 나무가 되자
그래 나는 여기서 움직이지 않아
만약 네가 마음의 길을 잃어버려도 사랑의 장소를 알 수 있도록 서 있을게
(* AKB48 벚꽃나무가 되자 中)





10
황혼이 밤으로 바뀌기 전에
오늘의 그 슬픔은 놔두고 가자
조금쯤은 멀리 돌아가도 되겠지
내일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몰라
(* AKB48 Green Flash 中)





14
서투른 태양도 Green Flash도 랩만 없으면





15
왠지 요즘 이런 돼지 찬양 스레드가 자주 보인다





18
진심일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너무 심해





20
천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절멸흑발





25
나뭇잎 사이 햇빛의 밀도로 이제 곧 여름이 온다고 바람이 가르쳐줘
(* 마에다 아츠코 너는 나다 中)





105
>>25
이거 마에다 곡이라서 힘 좀 쓴 걸지도 모르지만, 진짜 좋은 가사지





37
설마 진짜 전부 아키모토가 혼자서 썼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혼자 몇천곡이나 쓸 수 있을리 없잖아.
고스트라이터가 몇명이나 있다구.





38
누구나 다 가슴 속 말린 꽃과 같은 결심을 어딘가에서 잊어버리고 있어
(* AKB48 벚꽃나무가 되자 中)





41
역시 포니슈일까나
멤버 비주얼 전성기 보정도 있긴 하지만





49
좋은 가사도 있는 반면 이상한 가사도 많은 게 사실
개똥 같은 건 1시간 만에 만들었겠지





52
눈빛 속의 양지가 그리워서
(* AKB48 초원의 기적 中)





59
사랑이란 조용히 퍼져 나가는 파문
그 중심은 너야
(* AKB48 네가 좋으니까 中)





62
푸른 잉크를 쏟은 것처럼 길가에 새벽이 찾아와
(* AKB48 얼마나 멋진 세상에 태어났는지 中)





66
엄마가 가르쳐준 짝사랑 레시피
(* AKB48 화이트데이에는... 中)





68
1절은 좋아도 2절에서 망가진단 말이지





142
>>68
반대지
야스시의 본진은 2절 가사에 있어
1절은 그냥 맛보기일 뿐





257
>>142 그치
2절에는 그 사람만의 세계관 같은 게 드러나 있어ㅋㅋ

내가 좋아하는 건
우연은 언제라도... BINGO 2절





69
오 니 짱 컬 렉 션





70
없어...





72
내던진 돌은 꿈을 이루고 떨어지는 소리 따위 들리지 않아♪
(* AKB48 RIVER 中)

이 부분 아직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74
나뭇잎 사이 햇빛의 밀도로 이제 곧 여름이 온다고...
오른쪽 어깨도 그렇고 앗짱 곡에는 힘이 들어가 있음





75
<이사했습니다>에서

사랑의 여백을 메울 수 없어





77
창문에 매달린 힘 없는 달을 설득할 수 있을까
그 어떤 아름다운 밤하늘이라고 해도 아침햇살에 쫓겨 가겠지
(* NMB48 존재하지 않는 것 中)





78
제대로 너와 마주하면 사랑이 보였을 텐데
나는 혼자 다른 곳에서 사랑을 찾고 있었어
(* AKB48 밤하늘의 실수 中)





83
같은 선로 계속 달려
각각의 종점이 가까워질 때에
우리가 봐온 모든 것이
살아가는 의미라고 가르쳐 줬어
긴 꿈을 돌아봐
(* NMB48 졸업여행 中)





91
한여름의 Sounds good

어디까지나 푸른 바다와 하늘 우리의 관계와 닮았어 수평선은 만나고 있는데 그래 지금은 아직 제멋대로인 여동생같아

에서 키스한 뒤 2절에

아까까지의 저 풍경과는 공기까지 바뀐 것 같아 바다와 하늘이 제대로 마주하고 있어 그래 서로의 그 푸르름을 비추고 있어

이 흐름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111
이 눈물을 너에게 바칠게
좀더 네가 빛난다면
계속 지켜봐온 침묵의 하늘에서
지금 나는 비가 된다

아아 너에게 바칠게
이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너의 공허함을 조금이라도 치유하는 것
자 나는 비가 된다
(* NO NAME 이 눈물을 너에게 바칠게 中)

>>91
세상이 보이는 방식이 바뀐 게 예쁘게 표현돼서 좋지
'서로의 그 푸르름을 비추고 있어'가 특히 좋아





248
>>111
이 눈물을 너에게 바칠게, 좋은 가사야
NO NAME 곡은 전부 멋있는데 아키모토 야스시가 이 기획에 공들였다는 의미겠지





92
사람들은 일생 동안 몇번의 사랑을 할까? 단 한번의 잊혀지지 않는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만족이야
그런 두근거림을 느끼고 꽃이 피어나는 걸까
(* AKB48 Heavy Rotation 中)





93
포니슈
묶은 긴 머리 물방울무늬 슈슈 사랑의 꼬리는 잡히지 않아 건드리면 사라져 버리는 환상





101
꿈은 마음의 혼잣말이잖아
(* AKB48 수요일의 앨리스 中)





116
너와의 약속을 잊은 게 아니야
농구 연습으로 늦어졌어

"여자친구를 기다리게 하니까"라고
말하지는 않겠지?
학교를 나와 역까지의 길
AH- 전력질주
(GO! GO! GO! GO! GO!)

청춘의 랩타임
경주하는 것처럼
숨을 헐떡이고
땀을 뚝뚝 흘리면서
1초라도 만회해 보자
단 하나의 이유는 좋아하니까
(* NMB48 청춘의 랩타임 中)





123
고스트라이터니 뭐니 하는 녀석들은 작사가 뭔지 모른다
이렇게 말 하나하나가 갖춰진 가사를 골라내는 데는
작사 이상의 수고가 들어가
따라서 직접 쓰는 게 빠른데, 거기에 너무 매달리다 보니 공연곡이 늦어지고 있는 거지





124
하천부지의 야구장에서 공을 때린 금속음
침묵에 잠긴 우리 쪽으로 날아온다면 좋을텐데
(* 노기자카46 제복의 마네킹 中)





179
>>124
곡은 잘 모르지만
이별얘기? 겠지
아니면 이제 막 시작한 두 사람?





125
고스트라이터를 썼으면 공연이 이렇게까지 늦어지지 않겠지





128
우리들의 유레카랑 높은 산봉우리의 사과는 가사가 굉장히 좋은 것 같아.





130
하는 말의 3할 정도는 명언이니까

이 아저씨는 못 당해





131
우리들의 유레카에서 좋아하는 부분
'만 안쪽 바다는 색을 바꾸며 살아가'
높은 산봉우리의 사과에서 좋아하는 부분
'이왕 하는 거라면 1위를 노려라 누구라도 부러워할 만한 최고봉'





137
바닷바람의 초대장은 풍경묘사가 대단하지





140
경멸 시절 아키모토 돌아와 주지 않으려나
지난번 총선 마유 곡으로 그런 걸 기대했었는데
그 아이니까 할 수 있는 울적한 곡 내주지 않을까 하고





143
헤비로테는 진짜 대단해
얼핏 들으면 단순한 가사인데 멜로디에 가사를 붙인 방식이 일단 대단해
멜로디와 가사에 AKB의 상승기가 겹쳐서 부가효과가 붙은 기적의 곡이야





148
경치가 보이는 곡은 좋지
초원의 기적이나 민들레의 결심 진짜 좋아해





154
버지니티

가사, 곡, 편곡, 가창, 안무, MV, 의상
전부 멋있어





155
B B BBBB B B
B B BBBB B


토마토 양배추 당근 호박 홍피망 시금치
가지에 우엉 양파 셀러리 브로콜리 무

이런 가사로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작사가는
아키모토 야스시밖에 없다
그것을 천재라고 부르지





168
우산 쓰고 있는데 볼이 젖는 건...
(* AKB48 해도해도 눈물 中)

우산이라면 쓰고 있는데도 볼을 타고 흐르는 슬픔의 물방울
(* AKB48 울면서 미소지으며 中)

맘에 드는 상황인 걸까...





192
>>168
모티브로 가장 맘에 들어하는 건 '숲으로 가자'
퍼스트래빗이나 빛나는 것들 등지에서 반복해 쓰고 있어





170
너네 가사랑 같이 곡 제목도 좀 써라





176
이렇게 간단한
대답이 나오는데
무엇을 망설이고 미루고 있던 걸까?
내가 나로 있기 위해
충동에 솔직해지자

큰 소리 다이아몬드





178
사랑은 비행기 구름
연한 한붓쓰기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날에
안타까운 미련이 남아...
(* AKB48 비행기 구름 中)

뻔해서 미안한데 이 곡 처음 들었을 때 야스스 천재라고 생각했어





181
실연한 여자는 천장의 팬이 돌아가는 것을 신경쓴다

출처는 엔드롤과 꿈의 DEAD BODY





185
결정일까.

그게 사랑의 결정이야
몇개나 선을 그리면서
서로 믿고 윤곽이 태어나
마음이 조금씩 끌려가듯 달라붙어서
사랑스러움이 반짝반짝 빛나 인연이 돼





187
High school days야 역시
학생 시절과 아이돌을 교차해서
한정된 시간이기 때문에 빛나는 것을 상큼하게 표현했어





188
아직 안 나온 거

떨어지기 시작한 가는 비가 은빛 장막을 내리듯 막을 내렸어 그게 나의 첫사랑
(* AKB48 해도해도 눈물 中)

비를 은빛 장막으로 표현한 센스가 쩔어
그리고 마지막에 '그게 나의 첫사랑'이라고 단언하는 부분이 너무 드라마틱해





212
>>188
확실히 대단해.
아키모토 야스시 대단하다.

ONLY TODAY 가사도 좋아.





190
나무숲에 아침 안개 마치 누군가의 한숨
(* AKB48 금지된 두 사람 中)

굉장히 아름다운 문장. 이건 천재가 한 일이라고 생각했어





194
꿈은 땀 속에서 조금씩 피어나는 꽃
그 노력 결코 배신하지 않아
꿈은 땀 속에서 싹을 틔우고 계속 기다리고 있어
언젠가 꼭 소원을 이룰 때까지
(* AKB48 첫날 中)





198
야스스 이 스레드 보면서 미소가 멈추지 않겠지ㅋㅋ





201
벚꽃은 그 날의 서표
(* AKB48 벚꽃의 서표 中)

여기 진짜 좋아





206
찬스의 순번
이라는 구절이 대단한 것 같아





211
확실히 좋은 시대였다고
노인들은 그리워하지만
지금을 시작으로 삼는 사람들은
추억으론 살아갈 수 없어
(* AKB48 스크랩&빌드 中)





213
에브리데이 카츄샤의 카츄샤 = 소녀의 메타포로 해석하면 가사가 굉장히 잘 되어있어

1절의 카츄샤 벗으면서~
는 소녀가 어른이 되는 순간을 목격하는 장면이고

2절의 카츄샤를 하고 있는 너에게~
는 어른이 된 소녀가 과거를 회고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해

주인공이 가까운 미래에 소녀가 카츄샤를 벗는(= 어른이 되는) 것을 깨닫고 있는데도
그것이 영원히 오지 않길, 계속 매일 카츄샤를 쓰고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every day를 연발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엄청 슬픈 후렴구다





214
제로섬 태양은 그런 발상도 할 수 있구나 하고 충격을 받았었어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는데 가사를 잘 들어보면 주인공이 불쌍하다ㅋㅋ





215
자그마한 목격자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눈 앞의 거짓을
간과할 수는 없어
(* AKB48 목격자 中)





218
내 눈 앞에 우뚝 솟은 계단
몇개 오르면 숨을 돌리고 편해지겠지
석양이 비쳐드는 창문 너머에는 미래의 풍경이 보일까?
꿈은 빛나고 있어?

추억과 바꾸어 조금씩 흐려져 가는 날들이여

청춘을 깨닫지 못한 채 시간은 흘러가
응석 부리던 교복을 벗고 어른이 되었어
그 시절 다같이 불렀던 메시지송
가사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겠어

리놀륨 바닥에서 울고 있던 실내화
무언가를 찾아다니다 막다른 곳에서 상처입어
어느새 나는
앨범 속 동료와 어깨동무를 하고 웃는 사진을 바라보고 있어

새로운 인생은 그것대로 즐겁겠지만...

청춘을 깨닫지 못한 채 시간은 빠른 걸음으로

그리다 만 미래도를 수정해 어른이라고 불렸어

그 무렵 몇번이고 부른 좋아했던 곡
지금은 왠지 가사가 나오질 않아

청춘을 깨닫지 못한 채

언제나 지루해하고 눈 앞의 소중한 것까지 지나쳐 버렸어

계단을 겨우 올라서 위까지 왔지만

지금의 나는 노래를 부를 수 없어
(* AKB48 청춘을 깨닫지 못한 채 中)






231
수영장 바닥을 청소하고 여름을 기다리면서
올해야말로 추억을 하나 만들자고 생각해
(* AKB48 High school days 中)

내 추억이 겹쳐서
이 곡을 들으면 슬퍼져





232
뭔가 쓸 말 없을까 이것저것 다시 들어본 결과...


나의 태양 공연 최고
신팀 중 어딘가에서 해주지 않으려나





235
'말을 거는 수평선 파도소리가 조용히 맞장구'
'걷기 힘든 모래 위 살아있는 것에 발을 빼앗겨'
기억의 딜레마 대단한 것 같아





238
되감을 수 없는 시간의 등 뒤에서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가 안타까워
(* AKB48 Only today 中)





241
원거리 포스터
가까이 있는데도 너는 슬플 정도로
손이 닿지 않아
원거리연애
하고 있는 것처럼 좀처럼 만날 수 없지만
누구보다도 곁에 있어





242
흘러넘친 눈물만큼 무언가를 짊어지고 싶어
방관자는 되지 않아

바람은 불고 있어 진짜 좋아
특히 이 구절은 강한 결의가 느껴져서 좋다
계속 재건을 지원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지





255
네가 눈물로 지새우고 있다면 위로보다 곧 밝아올 하늘을 얘기할까?
(* NO NAME 희망에 대해서 中)





258
울지 않지만 눈을 깜빡이면 슬픔이 물방울이 돼

<떠올릴 때면 괴로워져>는 명곡이라고 생각함





260
가사는 뭐든 상관없어





262
서로 왠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앞서나가 싸움도 했었지
(* NMB48 친구 中)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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