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AKB48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AKB48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한국인 특유의 냄새가 있다는 일본누나 . jpg ㅇㅇ
- 싱글벙글 백종원 20년 전 TV나와서 했던 일 수인갤러리
- 신임 중앙지검장 출근 첫날‥김건희 수사라인 대면 보고받아 정치마갤용계정
- 퍼거퍼거 각국의 가장 큰 역들 마유미
-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ㅇㅇ
- "누굴 거지로 아나, 책 수십권 저꼴"…무료나눔 비매너에 '황당' 주갤러
- 국가소멸 부르는 위험한 연금 개혁, 청년에게 빚더미만 떠넘기나? 테클란
- 그동안 국내 유통업자 택갈이들이 해온짓.JPG 폴아웃뽀이
- 직구규제요약만화.manhwa kain_y
- 김호중 사건으로 회자되는, 김상혁 자숙 10년 사건.jpg ㅇㅇ
- [단독]‘갓뚜기’의 눈속임…“면이 줄었는데 20% 증량?” ㅇㅇ
- 싱글벙글 이혼한 구혜선 근황 ㅇㅇ
- 내용추가)싱글벙글 직구떡밥 관련해서 브리핑실 해명 떴냐???? ㅇㅇ
- 싱글벙글 전세계 학교 점심 식사 수인갤러리
- 싱글벙글 의외로 직구 금지 스플뎀 맞는 인싸들 ㅇㅇ
초장문) 악마와의 토크쑈 ㄹㅇ 실화 기반이긴 함..jpg
1980년대부터 사탄교가 어린애들 납치해서 성적학대한다는 음모론이 퍼져나간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실제로는 그런일 없었고 무혐의로 결론났다 왜 이런 공포가 만연했냐면 1980년 민;;주당에서 11년만에 후보로 나왔던 테드 케네디가 자기 형제들처럼 자신도 암살당할꺼라는 두려움에 사탄교 창시자인 안톤 라베이를 FBI 이용해서 강압적 수사했던적이 있었기 때문 거기다 11년동안 대선 안나갔던 이유가 비서랑 술존나하고 불륜섹스 존나하고 돌아가는길에 음주사고로 물에 빠졌을때 기절한 비서는 걍 버리고 지 혼자 튀어서 비서는 꼬르륵해버림 이런 자기 실수를 대중들이 다시 떠올릴까봐 안톤 라베이의 암살 사주 무고로 덮으려했다는 얘기도 있음 권력남용의 일종이엿고 사탄교 수장인 안톤 라베이는 악명이 더더욱 공고해짐 그뒤 레이건이 당선되면서 미국은 보수주의 기독교주의 엄숙주의가 만연하게 되고 사탄교에 대한 일방적인 패닉상태가 지속 됐다고 함 반기독교적이라서 그냥 막연한 공포심에 저런 음모론 나돌았다고 하네 안톤 라베이는 문란하긴 했어도 사실 집에서 이러고 놀앗음 사탄교에 심취한 젊은 여자 여럿 끼고서 저런 우스꽝스러운 분장하고 난교 정도만하고 건전?하게 지냄 FBI의 면밀한 조사결과 1967년에 제인 맨스필드 저주한거정도가 사탄교 이름으로 한 젤 나쁜짓이였다고 함 제2의 마릴린 먼로라고 불린 헐리웃 최고의 섹스심벌인데 안톤 라베이가 저 여자랑 남편보고 교통사고 당해서 뒈지라고 저주함 실제로 저주한 그해에 교통사고 나서 34살에 뒤짐;; 그래서 사탄교가 유명해졌다 이거말고 안톤 라베이는 그냥 평범한 히피들처럼 마약좀빨고 여자들 찌찌 주무르고 그렇게 살다가 죽음 저 1980년대에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을 악마와의 토크쑈에 넣은거임 실제 안톤 라베이도 토크쑈에 계속 나가면서 자기 이름 팔아먹고 다닌 전적있다 ㅋㅋㅋ 회의론자랑 크리스투 그 중간지점쯤 되는 사람이였다고 함 그리고 같은 사건을 바탕으로 좀 더 사탄교에 밀접하게 붙인 공포영화도 있음 이 영화도 악마와의 토크쑈처럼 1980년대 스타일로 꾸민 호러영화임 두 영화다 사탄교를 실제 능력있는거처럼 보여준게 흥미롭다 사실 운좋은 히피새낀데 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추미애 낙선, '명심'교통정리 역풍? 당원들 "명단공개하라" 반발
- 관련게시물 : '명심'은 추미애라더니…국회의장 후보 우원식 '이변'이런 의외의 결과가 나온 건, 민주당 내에서도 이재명 대표의 의중 즉 '명심'으로 모든 게 결정되어선 안 된다는 위기 의식이 있었기 때문인 걸로 보입니다. 여기에 추미애 후보에 대한 의원들의 우려가 더해지며 친명 중진들은 물론 초선 당선자들도 '명심'을 따르지는 않은 걸로 보입니다. 지난 주말사이 정성호 의원과 조정식 의원이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국회의장 선거는 추미애 후보의 승리로 굳어지는 듯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의중' 즉 명심을 확인했기 때문인데, 사실상의 친명계 후보 '교통정리'가 이뤄지면서 의원들의 반감이 더 커졌고, 분위기 반전이 시작됐던 걸로 전해집니다. 한 친명계 중진 의원은 "이재명 대표 한 명의 뜻에 따라 원내대표에 이어 국회의장까지 낙점하는 정당은 바람직하지 않다"했고 다른 중진 의원도 "국회의원 각자의 판단에 (지도부가) 부자연스럽게 개입하다 보니 자정작용이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추미애 후보 개인에 대한 의원들의 불호가 강해 "조직력으로 밀어붙여 뒤집을 수 없는 후보였다"는 평도 나옵니다. 추 후보는'당에 반하는 독단적 행보'를 보일 거란 비판을 의식한 듯 오늘(16일) 정견 발표에서 과거 행보에 대해 재차 사과했지만, 의원들의 마음을 돌리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22대 초선 당선인 표심도 예상과 달리 일사불란하지 않았습니다. 추미애 후보 지지를 일찌감치 선언한 원외·초선 모임인 '더민주혁신회의' 내부에서도 강한 단결은 없었고, 당내 여론보단 "당원들의 문자 선거운동 등이 판단에 더 큰 영향을 줬다"는 설명입니다. 두 후보 모두 친명계였던만큼 이번 결과가 비명계의 반발로 보긴 어렵단 게 중론이지만 이재명 대표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이 대표 1인 체제에는 '경고'를 한 걸로 풀이됩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국회의장 경선 이후 "당원들에게 미안하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추미애 당선인을 밀었던 강성 친명 당원들은 우원식 의원에 투표한 당선인을 색출하자며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미애 당선인을 의장 후보로 공개 지지했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의장 후보 선출이 끝난 뒤 "당원이 주인인 정당, 갈 길이 멀다"며 "상처 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강성 당원 2만 명은 추미애 당선인으로 추대해달라는 서명도 당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강성 친명 당원들은 결과 나온 뒤, 우 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며 "폭거"라고 반발했습니다. '권력 서열 2위 국회의장을 당 대표가 정하는 건 잘못"이라고 쓴소리를 한 우상호 의원, 우원식 의원이 속한 당내 계파 '민평련'과 친문 등을 향해서도 전방위로 저격했습니다. 우 의원에게 투표한 당선인 명단을 만들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일종의 살생부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민주당 청원 게시판에는 일찌감치 국회의장 투표를 기명으로 하자는 청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우 의원 앞에서 당원 반발을 의식한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우 의원은 "이 대표를 중심으로 하나된 민주당이라는 사실에 결코 변함이 없다"며 "민심을 받들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Q1. 김 기자. 이변이 벌어졌다는데는 이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표 분석부터 해보죠? 어떻게 갈린 거예요? 저희가 취재한 결과 친명 대 비명 이렇게 갈린 게 아니라, 초선 대 재선 이상으로 갈렸습니다. 초선 그룹 상당수는 추미애 당선인으로, 재선 이상 그룹의 상당수는 우원식 의원으로 향한거죠. 제가 계산해보니 초선 그룹에서도 '더민주전국혁신회의'나 '이재명 변호인단' 같은 강성 친명계, 찐명계가 약 60명이었는데요. 이들은 강성 친명 당원들 바람대로 추 당선인을 지지했다는 게 당내 분석이고요. 재선 이상 중진그룹 대다수와 친문그룹 20여 명은 대부분 우원식 의원을 찍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취재 결과 두 사람이 25표의 큰 표차가 난 것에 대해 당에선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듯 한데요. '한 자릿수 차이'라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역시 당원들의 박탈감을 우려하는 대목으로 보입니다. Q2. 중진 당선인들은 왜 추미애 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거예요? 저희가 쭉 물어봤는데요. 재선 이상 당선인들에겐 추 당선인이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맞붙었던 기억이 또렷합니다. 한 재선 의원은 "당시 '윤-추 갈등'으로 윤석열 총장 존재감만 키우지 않았냐. 윤석열 정부 1등 공신이라는 당내 비토가 강하다"고 밝히기도 했고요. 추 당선인이 그동안 벌여왔던 독단적 행동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윤추 갈등' 외에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고, 한나라당과 야합해 노동법을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등 컨트롤이 힘든 사람"이라는 인식들이 강하더라고요. 이러한 '비토 추미애' 정서가 표결에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요. 친문 그룹들은 문재인 정부 때 법무부장관을 해놓고는 퇴임 후 문 전 대통령을 공격한 기억이 강하게 작용했습니다. 추 당선인은 "지지해주신 국민의 열망, 당원의 기대에 못미쳐 송구하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Q3. 두 후보 다 '명심'에 호소하긴 했지만, 그래도 어의추, 친명들은 추미애 대세론을 퍼뜨려왔는데, 이재명 대표 진짜 속내는 뭐예요? 이재명 대표는 직접 특정 후보를 지지한 적은 없죠. 실제로 추미애, 우원식 두 사람 모두 친명인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대표 주변을 취재해보면, 추 당선인 당선을 예측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변이 일어난 거죠. 현장에 간 저희 취재진이 당선 발표 직후 이 대표 표정을 봤더니, 좋진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럴 만도 한 게, 4명의 후보들 중 정성호-조정식 의원이 같은 날 사퇴했죠. 박찬대 원내대표가 설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대표 마음, 즉 명심이 추미애 당선인으로 교통정리한 것이라고 퍼져 있었습니다. 이 대표 진심이 어디였든, 당내에서 '명심'이 있다고 본 후보가 떨어진 거죠. Q. 이 대표가 그럼 더 분명하게 했어야 했던 건가요? 그렇다고 박찬대 원내대표에 이어 국회의장까지 추대 형식으로 가기에는 극일 체제 비판에 대한 부담도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당내에선 이런 목소리도 터져나왔으니까요. 한 당선인은 강력한 상대 후보들을 제거했으니 '이 정도 시그널이면 의원들도 '명심이 곧 추미애 구나' 알아듣고 움직여주지 않겠냐'고 생각한 게 나이브했던 것 같다는 말도 나오더라고요. Q4. 명심이 먹히지 않았다, 이재명 대표 리더십에 타격이 가겠어요? 물론 일부 금이 갔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한 3선 의원은 "'명심'에 브레이크를 밟은거다, 정치적으로 굉장한 의미"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대체적인 의견은 큰 타격은 아니라는 겁니다. 재선 이상 친명 의원 상당수가 우원식 의원을 뽑은 건 후보 개인에 대한 평가가 크게 작용했고, 또 우 의원 역시 "내가 명심"이라며 친명 후보를 강조해왔으니까요. 이재명 대표 연임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978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153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159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