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사카에 활동할때

대갈과 북괴 제외하고 

주전력이라고 할만했던 맴버가 

시신구미, 정은이, 옥희, 하타사와코, 마사나할매, 후루카와, 턱논 , 다스 ,홍식이 

이 정도 

그 밖에 어린년들중 밀어줬던년이 금자, 뱃살미나미,스가나나코 셋 있었음 

그 중에서 하타사와코 마사나할매 후루카와는 워낙 나이를 쳐먹어서 푸쉬해도

어쩌피 차세대까지 못가고 졸업할 운명이였고 

옥희는 적당히 아이돌해쳐먹다가 졸업할년 본전만 뽑고 차세대까지 이용못하고 졸업하게 놔둬 버림 

가장 큰 문제는 푸쉬먹튀한 금자나 뱃살미나미 시신구미 스가나나코 홍식이 같은 근성없는년들 

좆나 밀어주고 본전도 못 뽑고 절업해버림 

고로 유일하게 남은 차세대년둘이 정은이와 턱논인데 정은이는 본점으로 빼돌리고 

턱논은 하카타갔다가 줌마화되서 돌아옴...

이처럼 차세대 푸쉬 꼬여버렸으니 캐좆망하는게 당연하지 

지금 후루하타 나오 젖나 푸쉬해줘서 어느정도 성과를 얻긴 했는데 사카에 살릴려면 

나오년이 총선에서 언더가 아니라 선발급을 들었어야 했음...

처음부터 시바타 아야, 이소하라 쿄카 를 푸쉬하는 선견지명이 있었으면 사카에 망하지 않았을텐데 

왜 그리 선발한번하고 졸업할년들만 푸쉬하는 연산군의 심정을 모르겠다 

이러니깐 연산군새끼가 본점와서도 좆나 욕쳐먹고 댕기다가 다시 사카에로 돌아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