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피 선발맴버들이야 바뻐서 극공못나오고 쩌리들만 극공졸라나오지만 

노기는 그딴거없이 악수회만 해도 충분히 화재성이나 떡밥이 없어도 

굴러가는 상태

그래도 노기떡밥꺼리도없고 선발1기=노기자카라 장수하기 힘들다는 단점이있다 

지금은 인기적으로 노기가 우쇠해도 노기는 양민처럼극장만들어 후배 키우기도 힘들고 

3,4기생도 안뽑아서 올해부터 많이 쇠퇴하기 시작할꺼다 

(그래서 소니에서 케이야키46 만들었다고생각함)

양민은 지금 선발카미급맴버가 나와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다시 광고들어와야 살어나는데 

지방인재들 밀어주느라 푸쉬가 분산되 지금 차세대 인기맴버라곤 사야카 사쿠라말곤없는데 

작년에 제작년에 총선 선발든 토무 카오창 스다 이런년들은 일반인에게 어필하기힘듬

(토무는 좀 더 강한 개성이 있으면 인기 폭팔할것같은데 성격도 외모도 애매해)

결국 덕후들에게 인기얻기가 예선전이라면 일반인에게 인기얻는게 결선이다

본점에선 미온말고도 일반인에게 어필할 특출난 맴버를 키우는게 가장시급하다고 생각하지만 

오형돈이돼지년 푸쉬는 좆나 쳐먹고 살만찌고 

니시노는 리액션이 좋지만 외모가 점점퇴화하고 

마코는 호불호가 많이갈림 

결국 본점 인재들 어떻게 선발까지 올리느냐가 양민들 얼마나 더 존속할수있을지 가장 중요한 문제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