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ㅎㅇ 868기 입대 원하는 100 66 (아래에 사진있음) 이다 먼저 왜 취소를 독려하냐면 일단 나도 개쫄보라 배수가 높은 이번 기수에서 면접떨이 무서워서 작성함 무지성 똥글 아니니까 읽어봐 일단 ㅋㅋ 

자 본론으로 들어가보자면 병무청은 아마도 5월 입영자들도 4월과 마찬가지로 취소자가 비스무리하게 나올거라 생각하고 1.4배수로 뽑은거 같다(ㅆㅃ롬들) 

근데 실상은 다르잖음 다들 찍턴이 걱정이라 5월에 가고 싶어서 취소를 안 하는거 같은데 근데 하방을 생각해보자고 ㅋㅋ 진짜 좆된 경우를 말이야

5월 면접 봤는데 떨어져서 육군가고 정상복학 vs 5월 취소 후 6월 공군입대 후 찍턴복학 여기서 님들이라면 뭘 고를거임? 

당장 99점 입장에서 면접 만점받아도 떨어질 수 있고 1점이라도 나가리되면 탈락 확정이라는걸 생각하면 그나마 하방이 보장되는 후자가 낫다고 생각하지않음? (나는 닥후긴함 ㅋㅋ)

심지어 공학사에서도 5월 입대 끝 등수인 99 64 03들은 6월입대에서는 합격 안정권이더만

물론 공군이 그정돈가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한 번 해보고 안되면 육군간다 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나는 그에 반해 공군을 가고 싶은 마음이 좀 간절하긴함 뭐 아무튼 나도 868 너네 입장에선 경쟁자이지만 다들 모쪼록 선택잘해서 다같이 공군 갔으면 좋겠다 기훈단에서 만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