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에 도발하고 강경대응이니 언플해서 오물풍선 쳐맞고 군사적 긴장감 고조화 -> 육군가면 최전방가서 ㅈ된다는 인식 강화

2. 군사 안보니 뭐니 하면서 병사 폰사용 부정여론 형성 -> 육해군 폰 사용시간 단축시켜 공군 몰림 현상 심화

3. 월급 200으로 상향해 공군 3개월동안 6백만원 벌게해줌 -> 3개월 더 긴 공군의 단점을 돈 번다는 정신승리로 버틸수있게하면서 공군 개같이 몰림

4. 가만히만 있으면 보수 지지해줄 의대생 전공의 집단 쑤셔놓고 기계적 법집행이니 구속이니 입털다가 의료 마비시키고 의대생 의사들 단체로 공군 및 육군의무 지원하게 만들어 컷 개같이 올림. 실제로 올해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 10배인가 뻥튀기시켰는데 내년 입영에는 더할거 ㅋㅋ  4월 컷 보면 아마 놀라 자빠질 사람들 있을거다.

5. 되도않는 의대증원으로 (한국이 무슨 소말리야같은 나라도 아니고 명색이 선진국인데 의대정원을 뜬금포로 한번에 70%나 늘리는 나라가 어딨냐? 대체) -> 재수 반수 삼반수 충들 대거 양상해 얘네들 군수하러 공군 이악물고 오려고 함. 이미 학교 휴학박고 토익 한능검 지게차 준비하는 반수충들 주변에 많다 ㅋㅋ

6. 뜬금포 계엄령으로 육군가면 개좆되겠단 인식 심화 -> 4월컷은 안그래도 3월보다 더 높은건 확정인데 공군으로 더더욱 쏠리게 만듬.
계엄 발표를 3월입영 접수 끝나고 한거라 3월은 이거 반영 안됨 ㅇㅇ
무조건 4월은 3월보단 컷 높다. 세자리 안 간다고 확언할수있는 사람 있나?

7. 채상병 사건으로 해군 해병대 가도 좆된다는 인식 심화시킴 ㅋㅋ

이 모든 기운이 불과 2 3년 전이었으면 공군의무병을 가고도 남았을 애들이 이제는 헌급방 박고 한국어 따고 똥꼬쇼해도 헌급방 될까말까한 상황을 만들어냄
여기서 틀린말 하나라도 있으면 반박해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