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애들은 그저 까라면 까, 대가리수 많은게 우선이고 물리적 힘이 최고임


그러니까 훈련병 사망사고 같은것도 생기고 육군 썰들 보면 안되면 되게하라 식의 사고가 많이 생기는거임

똥별들 마인드부터가 병사는 그냥 소모품인거고

당장 윤석열 정부 들어서 국방부장관된 신원식,김용현 전부 저런식으로 현역때 병사들 죽여놓고 묻어버린 새끼들임

해공군은 임무 특성상 단순히 까라면 까, 계급으로 찍어누르고 이런게 안통함

잘 알겠지만 전투기나 함정은 다루는거에 있어서 육군 보병따위가 다루는 탱크 같은거랑은 전문성의 정도 자체가 다름

실질적으로 계급이 낮은 정비팀들이 전투기를 점검 안 해주면 고계급 조종사들은 전투기를 못 탐. 임무 자체가 안 됨

그래서 계급고하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가 생김

해군도 함정근무는 기본적으로 저계급자의 역할이 엄청 중요한만큼 함장 포함 지휘관들이 이걸 인식하고 존중해줌

해공군도 대부분 고위직 올라가는 병과가 조종,함정같은 전투병과인데

앞에도 썼지만 조종,함정은 육군의 보병이랑 다르게 전문성이 상당히 요구되는 분야다 보니까 하급자라고 함부로 무시하고 계급으로 찍어누르고 이러면 작전 실패인걸 위관 장교때부터 알고 있음

이런 사람이 지휘관으로 올라가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육군 똥별마냥 그저 계급으로 찍어누르고 소모품 취급하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잘 없는거라고 봄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육군 영향력은 줄어들고 해공군 영향력이 커질텐데 아직까지 육군식 까라면 까 사고가 삼군 공통적으로 강요되니까

군대가 발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