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열등감 허세에 쩔어 사는 인간이 이딴 소리를..

누구보다도 열등감 허세에 쩔어 사는 인간이 이딴 소리를..앱에서 작성

고갤러(68.183) 2024.04.14 21:03:16

조회 173 추천 4 댓글 0

28b9d932da836ff73def8fe34784716cb9f895961e10c396cf76e016c29244cb8a15

자존감 낮아서 남한테 거짓말이나 하구, 결혼할 사람두 있으면서 미성년자와 나한테 세다리 걸친 인간이 저런 소리 할 자격 있을깡? 너야 말루 여러 사람 속여 왔으면서 아무 죄두 없는 사람 사기꾼 만들구 궁지에 몰리니까 SNS삭제하구 도망이나 치는 주제에 .ㅉㅉ

운동두 제대로 할줄 아는거 하나두 없이 깨작거리면서 그냥 SNS에 사진이나 올릴려구 유도장 가서 한컷, 복싱가서 한컷, 레슬링 가서 한컷 건질려는게 목적이자나. 이 한심한 인간아.. 뭐 하나라두 제대루 하구 떠들어대랑..

이제 널 아는 분들께두 니 본모습이 전해질 거 같은뎅 어쩌냐. 유도 레슬링 톡방에서 니 욕이 계속 나온당. 인간으로써 바닥을 넘어 심연 수준이라궁 ㅎㅎ 내가 몰랐던 니 흑역사까지 계속 나오넹 ㅋㅋ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edit_1713096155179.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고민 갤러리 이용 안내 [1743]	운영자	05.08.16	97407	168
1846088	진심 인생 꼬인 거 ㅈ같다...	ㅇㅇ(223.38)	01:23	8	0
1846087	아버지가 싫다	고갤러(223.39)	05.01	10	0
1846085	에휴 시발 ㅈ같다 그냥	ㅇㅇ(210.117)	05.01	21	0
1846084	엄마한테 실수로 야ㅉ보냄 씨바 [2]	ㅈㄷ(119.77)	05.01	50	1
1846083	대학교에서 다른거 다 잘해도 성적 안돼서 에프라 하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 [1]	고갤러(61.79)	05.01	24	1
1846082	나도 인생 바꾸고 싶다 [3]	ㅇㅇ(220.87)	05.01	32	1
1846081	인생이 공허합니다 [1]	ㅇㅇ(220.123)	05.01	31	1
1846080	고민이 있으면 해결사를 찾아가야지 왜 사기꾼들을 찾아감	고갤러(223.39)	05.01	21	0
1846079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내 주차장에서 30대	궁그미소식통	05.01	44	0
1846077	내 인생 에피소드 들려줄까 [8]	여갤러(118.235)	05.01	90	0
1846076	닫힌 사회에 살고있는데 진짜 자살하고 싶음..	고갤러(141.239)	05.01	39	0
1846075	이새끼때문에 인생망했다 ㅆㅂ(내용어두움) [2]	님(118.235)	05.01	70	0
1846074	서울 강남, 방 술, 식사, 치킨, 피자, 못생김, 우울, 힘들거나	바다임	05.01	36	0
1846073	회사에서 저임금 ㅠㅠ 25년에 10퍼 추진.. 들어줘 ㅠㅜ	고갤러(175.205)	05.01	22	0
1846072	수학은 진짜 재능인가.. 너무 스트레스 받노.. [1]	ㅇㅇ(223.38)	05.01	35	0
1846071	내인생 말아먹은거 같은데 어카냐	고갤러(175.114)	05.01	35	0
1846070	쎈에서 벽 느끼는데 수학 1등급 가눙하내 ㅋㅋㅋㅋㅋ	ㅇㅇ(223.38)	05.01	27	0
1846069	수학 노베인데 그래프(직선의 방정식) ㅈ같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8)	04.30	26	0
1846067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0대 여	궁그미소식통	04.30	44	0
1846066	일은 내 행복을 위해 하는 수단이잖아 [1]	아카이브(175.204)	04.30	37	0
1846063	서울 강남인데, 놀러오세요.^^* 저녁 사드림. [1]	서울강남(222.107)	04.30	50	0
1846061	어렸을때 하고 싶은걸 못하면서 살아서 트라우마가 있지만 이분이 위로해줌	고갤러(223.39)	04.30	29	0
1846060	공부 어떻게해야하냐? [2]	ㅇㅇ(118.235)	04.30	30	1
1846059	ㅅㅂ 정학 당할거같은데	고갤러(210.204)	04.30	28	0
1846058	울 엄마는 날 자랑스러워하지 않음 [2]	고갤러(106.101)	04.30	56	1
1846057	인생 진짜 ㅈㄴ 후회된다... ㅋㅋㅋ	ㅇㅇ(180.66)	04.30	35	0
1846056	잘있어라 애들아 [5]	고갤러(175.114)	04.30	72	0
1846052	자살은 그냥 바보같은 선택임 [2]	페이트웨이	04.30	52	0
1846050	우리집 존나 골때리네 [1]	미래섬을향하여	04.30	63	0
1846049	부모님한테 학원 1년더 다니고싶다고 말해야되는게 고민	고갤러(222.108)	04.30	37	0
1846048	치킨, 피자, 햄버거 사드림. 서울 강남임. 놀러오세요.	편한 대화나눠요.(222.107)	04.30	29	0
1846044	고1인데 [2]	고갤러(223.38)	04.29	77	0
1846039	여러분 오랜만에 뵙네요	이슬여왕(220.84)	04.29	43	0
1846037	아 ㅅㅂ 단속카메라 찍힌듯 [1]	고갤러(106.101)	04.29	64	0
1846036	만들기를 잘하고 싶습니다. [4]	ㅊㅎ(118.38)	04.29	57	0
1846035	고민이 있으면 조센징한테 절대 털어놓지마라, 다 소문난다	고갤러(223.39)	04.29	40	0
1846032	일일 알바 끝났는데 옛날하고 다르다 [1]	고갤러(106.101)	04.29	44	0
1846029	빼앗긴 행복. [5]	기어중립	04.29	67	0
1846028	고민거리 해결법 하나 찾음	고갤러(119.196)	04.29	48	0
1846026	정신과 다시 갈지 고민 임 [1]	고갤러(180.70)	04.29	70	1
1846025	통제하려는 수단만 있을 뿐	아카이브(175.204)	04.29	35	0
1846024	아직도 처음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 [2]	쭈굴(160.237)	04.29	58	0
1846019	사람한테 고민을 털어 놓지 마셈, 그런다고 뭐가 달라짐? 약점만잡히지 [2]	고갤러(223.39)	04.28	97	0
1846017	수학은 진짜 재능인가... 하... [2]	ㅇㅇ(180.66)	04.28	88	0
1846016	답답하면,관광지, 바닷가, 산골, 계곡, 무인도, 어디든지 여행 가요! [1]	여행(222.107)	04.28	75	0
1846015	어렸을 때부터 살아오면서 공부는 재능이란 걸 다시한번 느낌	고갤러(223.39)	04.28	52	0
1846014	복장터져	ㅇㅇ(223.62)	04.28	307	0
1846013	친구사이에 서운한일이 있을때 [3]	ㅇㅇ	04.28	87	0
1846005	수학은 진심 그냥 재능이냐??	ㅇㅇ(180.66)	04.27	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