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사용어 - 이건 답 없다. 그냥 평소에 시사에 관심이 많았으면 그냥 먹는 문제고 아니면 그냥 찍어야 되는 문제다. 다행히 20문제중에 10문제는 매테나에서 다 찍어주고 나머지 10문제도 배점 10점짜리다. 모르는 용어 나왔다고 멘탈 흔들리지 마라

2. 경제경영용어 - 이거 맨날 학은갤이랑 경준위 카페 가서 안배운거 나왔다고 징징싸는데 경제경영용어는 전부 다 매공가 내에서 나온다. 니가 공부를 제대로 안한거다. 뭐 지엽적인거 내는 것도 아니고 중앙대 매경 요약집 수준에서도 나오는 존나 대표적인 개념들만 낸다. 니들이 공부 안해놓고 엄한 매공가 탓 하지 마라

공부 안했으면 뭐가 시사용어인지 경제경영용어인지도 모르더라

3. 문제 안에 답이 있는 문제 - 경영/경제 이론이랑 조또 관계 없어보이는 문제들도 종종 나온다. 이런 문제는 그냥 문제 안에 답이 뻔히 있다. 쌩노베도 풀 수 있는 NCS라고 생각하고 그냥 문제만 보고 풀면 된다. 니 좆대로 뇌피셜 가정을 돌려놓고 '내 뇌피셜 가정을 추가하면 이게 맞는데 왜 이게 틀려요?' 이 지랄 하지 마라

4. 사고력 문제 - 매테와 테셋이 원래 이론은 조또 쉬운데 이론을 꼬아서 적용하는 사고력 문제가 많이 나온다. 이건 문제 많이 풀어봤으면 사고력 문제가 많이 나온다는 걸 누구나 알 수 있었을거다. 왜 이론이 아니라 사고력을 내냐고 징징거리지 마라. 진짜 공부 전혀 안한 티가 난다. 이 유형 잘 못풀겠으면 지금이라도 함풀 이해될때까지 계속 풀어봐라. 이런 유형으로 나온다고 공식이 뻔히 알려주는데 어렵다고 안푼다는건 무슨 심리냐?; 

사고력 유형은 나오는 범위에서만 디지게 나오고 절대 대학교 수준으로 안나온다. 고등학교 수능 경제 수준으로 나오니까 니가 아는거 문제에 적용만 하면 된다. 사고력 어렵다는 사람들 보면 꼭 고딩때 교과서에 형형색색으로 형광펜 칠만하고 문제풀때 다 박살나는 저능아 유형이더라

매테 어렵다고 하는데 시사문제 10문제는 그냥 공짜로 항상 퍼줘서 사실상 900점 만점에 500점만 받으면 되는 시험이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